대우건설 새 대표이사에 백정완 주택건축사업본부장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1-12 15:23:15

대우건설은 새 대표이사에 백정완 주택건축사업본부장(전무)을 내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백 신임 대표 내정자는 중흥그룹의 대우건설 인수 절차가 마무리된 뒤 이사회 의결을 거쳐 정식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 백정완 대우건설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 [사진=대우건설 제공]


대우건설은 "사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시장 선점을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은 물론 인수에 따른 조직 안정화를 위한 것"이라고 이번 인사를 평가했다.

그는 1963년생으로 한양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1985년 대우건설에 공채로 입사해 주요 아파트 현장소장을 거쳐 2015년 1월 주택사업본부 임원으로 보임돼 2018년 11월부터 주택건축사업본부장을 맡아 왔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그에 대해 "35년 대우건설맨으로서 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함께 중흥그룹 일원으로 화합을 이끌고 임직원의 자부심을 성장시킬 적임자"라고 전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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