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초대형 프로젝트 ‘영랑호 관광단지 조성’...최대 수혜단지 ‘더샵 속초프라임뷰’ 주목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2-25 15: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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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호재에 생활인프라, 교통환경 삼박자 선착순 계약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최근 속초시가 대규모 개발 호재를 발표하며 시장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월 22일, 속초시는 대규모 민간투자 제안사업인 ‘자연과 미래를 위한 새로운 변화, 영랑호 관광단지 조성’ 대형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더샵 속초 프라임뷰


민간사업자인 ㈜신세계센트럴시티가 제안한 영랑호 관광단지 조성 사업은 영랑호의 자연 녹지를 최대한 보전하면서 이를 시민들에게 돌려주고,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해당 사업은 2025년부터 2031년까지 총 7년간 진행되며, 약 131만8436㎡ 규모 부지에 총사업비 1조 376억 원이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약 6조 2000억 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와 연간 2000명 이상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할 수 있다는 게 민간사업자 측 전망이다. 

영랑호 일대는 보행자와 차량의 동선을 분리해 안전하고 쾌적한 산책로를 제공할 계획이다. 야간 이용 편의를 위해 공해 저감형 조명시설과 가로등도 설치할 예정이다. 시민들을 위한 현대화된 문화시설로는 스포츠센터와 대규모 수영장, 뮤지엄, 스포츠&조각공원, 야외식물원(초화원) 등이 포함되며, 이는 영랑동과 장사동 일대에 조성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포스코이앤씨가 강원도 속초시 금호동 일대에 ‘더샵 속초프라임뷰’ 마지막 잔여세대를 선착순 분양하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3층, 8개동, 전용면적 84~110㎡, 136~180㎡(복층), 142~147㎡(펜트하우스) 총 1024세대로 구성됐다.

선착순 계약은 원하는 동·호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잔여 세대에 대한 문의도 늘어나고 있는 분위기다.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민간공원 특례’ 사업으로, 영랑근린공원 부지 내에 들어서서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입주민들은 단지에서 공원으로 바로 연결되는 산책로를 비롯해 봄힐스와 시민의 마당, 설악힐스, 꿈꾸는 언덕 등 다양한 테마가 있는 정원에서 산책과 운동 등을 즐길 수 있다. 영랑호와 영랑호수공원, 영랑호CC 등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교동초등학교와 설악중학교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속초중, 해랑중, 속초여고와 교동의 학원가도 인근에 위치한다. 단지 인근에 속초로데오, 등대해수욕장, 속초관광수산시장, 이마트 등이 위치해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

역내 최대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여가생활과 건강을 위한 스포츠존, 자녀교육과 가족을 위한 에듀·패밀리존, 아이돌봄과 휴식을 위한 퍼블릭존으로 구성된다.

스포츠존은 피트니스, GX룸, 필라테스, 골프연습장(스크린 8타석), 스크린골프(2개소), 사우나(냉온탕), 탁구장, 프라이빗GX, 케어운동실, 헬스케어로비 등의 스포츠 공간이 마련된다. 에듀·패밀리존은 에듀라운지, 프라이빗 스터디룸, 멀티스튜디오, 미디어세미나실, 북카페, 키즈룸, 복층형 더샵카페 등으로 구성되며, 어린이집, 다함께 돌봄센터, 경로당, 게스트하우스, 공유다이닝 등도 이용할 수 있다. ‘더샵 속초프라임뷰’의 견본주택은 속초시 조양동 일원에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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