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두바이 초콜릿' 음료 2종 출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0 15:31:29

[메가경제=정호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는 오는 11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아이스 두바이 초콜릿 모카’와 ‘아이스 두바이 초콜릿 말차’ 등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10일 스타벅스 코리아에 따르면 두 음료는 지난 1월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지역에서 먼저 출시돼 현지 고객 맞춤 커스텀 메뉴를 정식화한 제품이다. 이후 국내 고객들의 출시 요청이 이어지면서 동일 레시피로 한국 도입이 결정됐다.

 

▲ <사진=스타벅스 코리아>

 

‘아이스 두바이 초콜릿 모카’는 에스프레소와 초콜릿 모카 소스를 조합해 진한 커피 풍미를 강조했다. 상단에는 피스타치오 크림 콜드폼을 올려 고소한 맛을 더했다.

 

‘아이스 두바이 초콜릿 말차’는 말차와 피스타치오 소스를 결합한 논커피 음료다. 초콜릿 크림 콜드폼을 얹어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구현했다.

 

두 제품 모두 콜드폼 레이어를 활용해 두바이 초콜릿 특유의 색감과 비주얼을 표현했다. 초콜릿과 말차는 국내에서 선호도가 높은 플레이버로, 글로벌 트렌드와 결합한 신제품에 대한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최현정 스타벅스 식음개발담당은 “고객 요청이 이어진 두바이 음료를 글로벌 협업을 통해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트렌드와 고객 니즈를 반영한 메뉴 개발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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