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美 플로리다 1호점 오픈…글로벌 시장 확대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04-17 15:38:05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은 미국 플로리다에 처음으로 출점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 대한 본격적인 확대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제너시스BBQ는 미국 탬파에 플로리다주에서는 처음으로 1호점을 오픈했다.
 

▲ BBQ가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에 오픈한 매장 전경 [사진=BBQ]

 

탬파점은 식음료점과 생활용품점, 화장품 가게, 미용실, 약국, 피트니스 센터, 카페 등이 들어선 상점가에 자리해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위치한다.

탬파점에서는 황금올리브치킨‧허니갈릭‧소이갈릭 등 다양한 치킨 메뉴를 선택할 수 있으며 떡볶이‧로제떡볶이‧마라떡볶이‧김치볶음밥 등 한식 메뉴도 함께 제공한다.

BBQ는 ▲뉴욕 ▲뉴저지 ▲워싱턴 ▲텍사스 ▲메릴랜드 ▲조지아 ▲콜로라도 ▲매사추세츠 ▲오클라호마 ▲하와이 등 22개 주에 진출해 250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BBQ 관계자는 “BBQ 치킨은 맛을 '현지화'하지 않고 한국의 맛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오히려 성공의 비결”이라며 “전 세계 어느 곳을 가더라도 같은 맛과 질을 유지해 K-푸드의 맛을 살렸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 사장단 50명 앞에 선 챗GPT 아버지"…샘 올트먼과 'AI 10년' 논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이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를 초청해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 경영 전략을 논의했다.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그룹 전반의 AI 전환(AX)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삼성은 31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삼성전자와 금융·바이오 등 주요 관계사 사장단 50

2

포스코 노사, 140일 만에 임금협상 잠정 합의…기본임금 2.6% 인상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 노사가 140일간 이어진 임금교섭 끝에 기본임금 2.6% 인상과 격려금 등 총 600만원 지급을 골자로 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철강업황 악화 속에서 임금 인상과 처우 개선을 둘러싼 입장 차이를 좁히면서 장기간 이어진 노사 갈등이 일단락될 가능성이 커졌다.포스코는 지난 30일 경북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20

3

한국마사회,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작가 모집…3팀 선정해 전시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는 말 문화 관련 예술작품을 발굴하고 작가들의 전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공모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평면과 입체 등으로 구분 없이 지원할 수 있다. 개인과 단체 모두 신청 가능하며, 만 40세 미만 청년작가에게는 심사 과정에서 가산점을 부여한다. 최종 선정 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