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그룹, ‘2025 고객감동경영대상’ 상조서비스 부문 수상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6 15: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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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연속 상조서비스 부문 대상
‘라이프 큐레이터’로 브랜드 방향성 강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라이프 큐레이터 보람그룹은 지난 1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고객감동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상조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 이현경 보람상조애니콜 대표이사가 2025 고객감동경영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보람그룹]

이번 수상으로 보람그룹은 4년 연속 대상을 이어가며 고객 감동 경영을 선도하는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고객감동경영대상’은 고객만족경영과 고객감동을 실천해 모범이 된 기업을 선정하기 위해 제정된 시상이다. 학계·산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경영전략, 고객만족, 재무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기업을 선정한다.

올해는 보람그룹을 비롯해 KB국민카드, AIA생명, 볼보그룹코리아 등 산업별 주요 기업이 수상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보람그룹은 1991년 보람상조 출범 이후 ‘가격정찰제’, ‘장의 리무진’, ‘사이버추모관’, ‘LED 영정사진’, ‘모바일 부고 알림’ 등 상조업계 최초의 혁신 서비스를 꾸준히 선보이며 상조의 대중화를 이끌었다.

현재는 의정부, 인천, 천안, 부산 등 전국 13개 직영 장례식장과 국가자격증 교육기관 보람장례지도사교육원을 운영하며 전국 인프라를 기반으로 표준화된 장례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그룹사를 통해 반려동물 장례 ‘스카이펫(보람상조)’과 생체보석 ‘비아젬·펫츠비아(비아생명공학)’, 건강기능식품 ‘닥터비알(보람바이오)’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며, 그룹 차원의 차별화된 토털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선보여왔다.

최근에는 상조를 넘어 고객 일상의 전반으로 영역을 확장해 고객의 시간을 의미있게 큐레이션해주는 삶의 큐레이터로서 다양한 경험을 제안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현재 타산업과의 제휴를 통해 교육·건강·편의·여가·반려동물·헬스케어까지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으며 이성민, 강하늘을 광고모델로 기용하고, 소비자와 더욱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메가스터디교육과의 제휴로 자녀 학습을 지원하고, 법무법인 세종과의 전략적 업무협약을 통해 법률·세무·회계 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건강검진 플랫폼 ‘착한의사’와 주차 전문기업 ‘하이파킹’ 협력을 통해 생활밀착형 혜택을 선보이고, 골프·파크골프 제휴를 통해서는 여가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보람그룹의 브랜드 가치가 소비자 신뢰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혁신을 통해 상조서비스를 넘어 고객의 전 생애를 함께해 시간의 퀄리티를 높이는 라이프 큐레이터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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