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교육그룹 ‘모두비’, 강동커리어플러스센터와 중증장애인 재택근무 일자리 창출 MOU 체결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4 09:00:47
  • -
  • +
  • 인쇄
‘모두비’ 기반 맞춤형 직무 매칭·사후관리로 장애인 고용 진입장벽 완화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모두의교육그룹의 장애인 채용 관리 솔루션 ‘모두비’가 강동커리어플러스센터와 협력해 중증장애인의 재택근무 기반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양 기관은 직무 발굴부터 채용,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해 장애인 고용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 모두의교육그룹 ‘모두비’와 강동커리어플러스센터 관계자들의 MOU 체결 기념촬영 모습 (모두의교육그룹 제공)

모두의교육그룹 ‘모두비’는 지난 21일 강동커리어플러스센터와 ‘중증장애인 일자리 매칭 및 재택근무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재택근무 중심의 직무 발굴과 맞춤형 매칭, 그리고 채용 이후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구조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중증장애인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에는 적합한 인재를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모두비’는 직무 설계부터 인재 매칭, 근무 관리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장애인 채용 특화 솔루션으로, 기업과 구직자 간 미스매치를 줄이고 안정적인 고용 유지까지 이어지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강동커리어플러스센터는 재택근무를 희망하는 장애인 구직자를 발굴해 직무에 연결하고, 채용 이후에도 근태 관리와 직무 적응 지원 등 사후관리를 담당한다. 양 기관은 이 같은 역할 분담을 통해 단순 채용을 넘어 실제 근무 지속성과 성과 창출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모두비’는 이미 현장에서 성과를 입증한 바 있다. 최근 국내 AI 기업과 협업해 중증장애인 예술 직무를 도입하고, 작품 제작과 납품까지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직무 설계와 운영 관리, 결과물 품질 확보까지 지원한 해당 사례는 기업과 근로자 모두의 만족도를 높인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이러한 운영 노하우는 이번 협약을 통한 재택근무 일자리 확대에도 적극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향후 ‘모두비’를 중심으로 재택근무에 적합한 다양한 직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모두의교육그룹 정희명 상무와 강동커리어플러스센터 고낙협 팀장이 참석했다.

정희명 상무는 “모두비를 통해 장애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현을 동시에 이루겠다”고 밝혔으며, 고낙협 팀장은 “구직 장애인이 역량에 맞는 직무에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AI·전력 한 번에 묶었다"…SK, 베트남서 '풀스택 승부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K가 베트남 AI 산업 생태계 조성과 AI 핵심 인프라 구축 협력에 나선다. SK는 지난 2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양국 비즈니스 포럼에서 응에안성 정부와 베트남 국가혁신센터(NIC)와 각각 AI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응오 반 뚜언 베트남 재

2

한국카처, 세계 MTB 무대서 프리미엄 클리닝 솔루션 선봬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한국카처가 세계 최고 권위의 산악자전거(MTB) 대회를 무대로 스포츠 마케팅과 프리미엄 클리닝 솔루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극한의 오프로드 환경에서 장비 관리가 경기력에 직결된다는 점에서, 이번 파트너십은 브랜드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에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한국카처는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강원도 평창 일대에서 열리

3

라인게임즈, 협동 코미디 호러 신작 ‘QUIET’ 공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라인게임즈는 협동 코미디 호러 장르의 자체 개발 신작 ‘QUIET’를 최초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QUIET’는 이용자가 지구에 불시착한 오리 외계인이 돼, 보스인 할머니의 감시를 피해 탈출을 시도하는 협동 코미디 호러 타이틀이다. 1인부터 최대 4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이용자의 이동, 협동 과정에서의 상호작용, 음성 등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