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일본 여행 특화 ‘SOL트립앤J 체크카드’ 출시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1 15:57:13
  • -
  • +
  • 인쇄
JCB 기반 일본 현지 할인 강화
환율우대·수수료 면제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신한은행은 신한카드와 함께 일본 여행 특화 ‘SOL트립앤J 체크카드’를 2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SOL트립앤J 체크카드’는 신한은행의 해외여행 특화 상품인 ‘SOL트래블 체크카드’ 라인업을 확장한 상품이다. 금융권 최초 JCB 브랜드 체크카드로, 일본 현지 사용 편의성과 혜택을 강화했다.

 

▲ [이미지=신한은행 제공]


이 카드는 기존 SOL트래블 체크카드의 환율우대 100%와 해외 결제 수수료 면제, 일본 현지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한다. 일본 돈키호테와 편의점 등 주요 가맹점 할인과 함께 유니클로, 무인양품, 괌·하와이 지역 ABC스토어에서 5% 할인 혜택도 적용된다.

JCB 제휴 서비스인 ‘JSO(JCB Special Offers)’를 통해 현지 제휴처 할인과 공항 JCB 라운지 무료 이용, 호시노 리조트 할인 등 부가 서비스도 연회비 없이 제공된다.

신한은행은 카드 출시를 기념해 4월 21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드 신규 발급 후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선착순 2000명에게 마이신한포인트 5000포인트를 제공하며, 이벤트 기간 중 건당 1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 가운데 1000명을 추첨해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1만원권을 지급한다.

한편 최근 신한은행과 신한카드는 ‘SOL트래블 체크카드’ 발급 300만장 돌파를 기념해 고객 초청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해당 카드는 2024년 2월 출시 이후 25개월 만에 발급 300만장을 넘어섰으며, 국내외 누적 사용액도 6조원을 돌파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CEO열전] 정의선 회장 "자동차 넘어 피지컬 AI 기업으로"…로봇·공장·도시까지 지능화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자동차 제조사를 넘어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인공지능(AI) 공장을 아우르는 ‘피지컬 AI 설루션 기업’으로 전환한다. 엔비디아와 웨이모, 구글 딥마인드 등 글로벌 빅테크와 협력을 확대하고, 국내에는 로봇 연구 플랫폼과 대규모 AI 산업 거점을 구축해 미래 제조 생태계를 선점한다는 구상이다. 정의선 회장은 24일(

2

기아, 전동화 질주에 2분기 판매·매출 신기록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기아가 올해 2분기 글로벌 판매와 매출에서 나란히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판매가 급증해 외형 성장을 이끌었고, 영업이익률도 미국 관세 충격 이후 3개 분기 연속 회복세를 이어갔다. 회사는 24일 기업설명회(IR)를 열고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3조370억원, 영업이익 2조628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

3

삼성중공업, 영업익 59% '점프'…LNG선 넘어 美 신사업까지 띄운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중공업이 선박 생산 확대와 공정 정상화에 힘입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 조선 부문 수주도 연간 목표치에 근접하면서 올해 매출 12조8000억원 달성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회사는 올해 2분기 잠정 매출 3조2307억원, 영업이익은 325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