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KB의 생각' 누적 조회수 5천만 회 돌파

최정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6 15:58:18
  • -
  • +
  • 인쇄
금융 콘텐츠 플랫폼…AI 검색 노출·인용 확대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KB금융그룹은 지난 2024년 2월 국내 금융그룹으로는 처음 선보인 금융 콘텐츠 플랫폼 'KB의 생각, KB Think(이하 KB의 생각)'의 누적 조회수가 론칭 2년 만에 5000만 회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KB의 생각'은 고객 상담 데이터와 검색 키워드 기반으로 제작된 신뢰도 높은 정보와 다양한 소재를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며 '국민의 금융지식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사진=KB금융그룹]

KB금융은 'KB의 생각'을 통해 저축·투자·대출·부동산·세금·보험·연금 등 일상 속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전달한다. KB금융 주요 계열사의 금융·경제 분야 전문가들이 집필한 콘텐츠 자산을 기반으로 KB스타뱅킹·KB Pay 등 그룹 핵심 플랫폼과 유기적으로 연동해 고객의 금융 생활을 폭넓게 뒷받침하고 있다.

‘KB의 생각’은 방대한 고객 상담 데이터와 포털 사이트의 금융 키워드 검색량 속에 숨겨진 고객의 궁금증을 깊이 있게 통찰한다. ‘연말정산’, ‘ETF 투자 방법’, ‘IRP 통장 만들기’, ‘주식세금 총정리’, ‘인천공항 환전방법’ 등의 콘텐츠는 고객의 실질적인 고민에 대한 해답을 제안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생성형 AI를 활용한 검색 서비스를 사용하는 고객이 늘어나면서 ‘KB의 생각’의 공신력도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챗지피티(ChatGPT)·제미나이(Gemini) 등 AI 검색 서비스에서 노출·인용되는 ‘KB의 생각’ 콘텐츠의 키워드 수는 지난해 5월 대비 약 4배 증가했다.

또한 ‘KB의 생각’은 금융사기 예방·청소년 금융교육·소상공인 지원 등을 위한 공익적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발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상생페이백 사용방법’, ‘청년미래적금’, ‘신생아 특례대출’, ‘소상공인 지원정책’ 등 정부 정책과 지원 제도를 쉽게 안내하는 콘텐츠의 인기가 특히 높았다.

KB금융 관계자는 “‘KB의 생각’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전 국민이 금융을 쉽게 이해하고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금융 콘텐츠 플랫폼을 지향한다”며, “앞으로도 포털 사이트와 AI 플랫폼, KB스타뱅킹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의 금융 생활 전반에 도움이 되는 가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둔화…강남구는 2개월째 하락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 폭이 이달 들어 둔화했다. 강남구는 2개월 연속 하락하며 고가 아파트 시장의 조정 흐름을 드러냈다. 반면 서울 외곽과 일부 경기 지역은 중저가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졌다. 26일 KB부동산이 발표한 4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13일 조사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1.00% 올랐다

2

NH투자증권,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IMA 등 신사업 책임경영 강화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NH투자증권이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종합투자계좌(IMA) 사업 진출 등 사업 영역이 넓어지면서 조직 복잡성이 커진 만큼, 부문별 책임경영을 강화해 실행력을 높이려는 취지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지난 24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각자대표 체제 전환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기존 단독대표 체제였던 지배구조가 각

3

[조리흄아웃:에어데이터랩]①조리매연, 학교 안에서 발생하는 '침묵의 살인자'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즐거운 점심시간을 알리는 종소리가 울리지만, 운동장과 맞닿은 교실의창문은 굳게 닫혀 있다. 급식실 환기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뿌연 연기와 코를 찌르는 매캐한 냄새 때문이다. 인근 아파트 단지 주민들도 이 시간이면 창문을 닫기 바쁘다. 우리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책임지는 학교 급식실이, 역설적으로 학교와 지역사회의 공기질을 위협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