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몬, '맞춤형 단기' 설날 알바 채용관 오픈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0 15:58:58

[메가경제=정호 기자] 알바몬이 설 연휴 기간 단기 아르바이트를 찾는 구직자를 위한 ‘설날 알바 채용관’을 오픈했다.

 

알바몬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특화 업직종 채용 정보를 한데 모은 전용 채용관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명절을 혼자 보내는 이른바 ‘혼설족’ 증가와 함께 짧은 연휴를 활용한 단기 아르바이트 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 <사진=알바몬>

 

설날 알바 채용관에는 백화점·대형마트 등 유통 분야를 비롯해 택배·배달, 매장관리, 생산직(입출고·포장), 판촉도우미 등 명절 수요가 집중되는 업직종 공고가 카테고리별로 정리돼 있다. 주요 공고를 상단에 배치해 구직 편의성을 높였다.

 

구직자는 지역, 근무 기간, 성별, 연령, 고용 형태 등 조건을 설정해 맞춤형 공고를 확인할 수 있다. 이력서 불러오기 기능을 활용하면 거주지 등 기본 조건이 자동 반영돼 보다 빠른 공고 탐색도 가능하다.

 

설날 알바 채용관은 알바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오는 2월 19일까지 상시 업데이트된다.

 

알바몬은 최근 AI 기반 질의응답 서비스 ‘알바 무물봇’과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하며 구직자 편의 개선에도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겨울 시즌 단기 일자리를 모은 ‘겨울 알바 채용관’도 2월 말까지 운영 중이다.

 

알바몬 관계자는 “설 명절 기간은 짧은 시간 동안 유연하게 근무할 수 있어 단기 알바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전용 채용관을 통해 구직자들이 원하는 일자리를 보다 빠르게 찾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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