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야 산다' 양준혁 "절체절명의 순간"→마라톤 중 경로 이탈 '무슨 일?'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5-03 07:00:12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뛰어야 산다’의 ‘초짜 러너’들이 대망의 10km 마라톤 대회에 공식 출전한다.

 

▲'뛰산 크루'들이 10km 마라톤 대회에 출전한다. [사진=MBN]

 

3일(오늘) 저녁 방송하는 MBN 개국 30주년 기념 특별기획 ‘뛰어야 산다’ 3회에서는 ‘뛰산 크루’ 전원이 서울 광화문 한복판에서 열리는 ‘10km 시티 마라톤’에 도전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뛰산 크루’는 이른 새벽부터 ‘10km 시티 마라톤’이 열리는 광화문 광장에 속속 집결한다. 율희는 “무릎 부상이 있어서 조심해야 하지만, 완주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각오를 다지고, “나에 대한 승부욕이 불타오르더라”며 설레어 한다. 반면 최준석은 “야구할 때보다 더 떨린다”며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내가 할 수 있을까?”라고 불안감을 드러낸다. 방은희는 목보호대를 차고 나타나 ‘목디스크 투혼’을 예고하는데, 그는 “태어나서 10km를 걸어본 적도 없지만 어찌됐든 도전해 볼 것”이라고 파이팅을 외친다. 허재 또한 “첫 도전이기 때문에 등수보다는 완주에 목표를 두고 있다”며 “중학교 때 빼고는 10km를 뛴 적이 없어서 사실 설렘보다는 걱정이 앞선다”고 솔직하게 고백한다.

 

잠시 후, ‘뛰산 크루’ 모두가 집결하고 광화문은 약 1만 5천 러너들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른다. ‘초짜 러너’들은 출발 직전 저마다 다시 한 번 각오를 다지는데, 양준혁은 “절체절명의 순간이다”라며 바짝 마른 침을 삼킨다. 드디어 휘슬이 울리고 8차선 대로를 달리는 시티런이 시작된다. ‘뛰산 크루’ 중 선두그룹은 이장준, 장동선으로 이들은 초반부터 빠르게 치고나가는 반면, 하위권 그룹인 양준혁은 얼마 후 주위를 두리번 거리더니 갑자기 경로를 이탈한다. 대체 양준혁이 마라톤 중 급하게 사라진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10km 마라톤’에 도전한 ‘초짜 러너’들은 완주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인지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뛰산 크루’의 첫 ‘10km 마라톤’ 도전기는 오늘  저녁 방송하는 MBN ‘뛰어야 산다’ 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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