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바람의나라: 연’ 신규 직업 ‘차사’ 업데이트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7-04 16:23:28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넥슨이 4일 슈퍼캣과 공동개발한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 연’에 4주년 기념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먼저, ‘바람의나라: 연’의 10번째 직업으로 ‘차사’를 새롭게 추가했다. ‘차사’는 악귀를 처단하는 저승의 사신으로, 원작의 콘셉트에 ‘바람의나라: 연’의 오리지널리티를 더해 호쾌한 액션의 재미를 구현했다. 

 

▲ <사진=넥슨>

 

특히, ‘차사’의 전용 자원인 ‘영기’를 사용해 자체 부활하거나 상태이상을 해제하는 등 다양한 상황에 대처가 가능하며, 짧은 시간 내 폭발적인 피해를 입히는 ‘살극’ 기술은 적 처치 시 재사용 시간이 대폭 감소해 빠른 속도감과 손맛의 재미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신규 콘텐츠로 ‘연의 탑’과 ‘성운’ 시스템을 선보인다. ‘연의 탑’은 층이 높아질수록 난도가 상승하는 성장 콘텐츠로, ‘연의 탑’과 ‘지역 탑’으로 구성된다. ‘연의 탑’은 돌파 가능한 층수에 따라 현재 캐릭터의 성장 수준을 판단할 수 있으며, 특정 층 수 이상 정복 시 ‘일반 성운 성장 재료’, ‘보물’, ‘전설’ 등급의 장비, ‘끈옷’ 외형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지역 탑’은 ‘지옥’, ‘북방’, ‘아래하늘’, ‘일본’ 등 지역별 적정 난이도의 사냥터를 판단할 수 있으며, 층별 보상으로 ‘지역 성운 성장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특히, 특정 ‘지역 탑’의 모든 층을 정복할 시 ‘지역의 보고’ 던전 이용이 가능해 끊임없는 성장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성운’은 ‘연의 탑’과 연계되는 성장 시스템으로, 각 탑에서 획득한 ‘성장 재료’를 활용해 캐릭터의 능력치를 추가적으로 획득할 수 있다. ‘지역 성운’은 연계된 지역에서 보다 강력한 능력치를 제공하며, ‘지역 탑’ 및 사냥터에서 획득 가능한 ‘지역 성운 성장 재료’를 활용해 성장 가능하다. ‘일반 성운’은 지역에 한정되지 않는 영구 능력치로, ‘지역 탑’, ‘연의 탑’ 공략으로 획득한 성장 재료를 통해 성장시킬 수 있다.

 

넥슨은 ‘바람의나라: 연’ 4주년 업데이트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8월 7일까지 접속만 해도 ‘전설 환수 소환석’, 지역별 ‘강화 재료 선택 상자’, ‘4주년 기념 주화’ 등 보상을 선물한다. 이와 함께, 8월 14일까지 ‘4주년 기념 특별 상점’을 오픈한다. ‘신기루 동굴’에 등장하는 ‘차사’와의 대결에서 승리하거나 ‘차4주년 일주’ 완주 시 ‘4주년 기념 주화’를 획득할 수 있으며, 획득한 주화로 ‘[D.H] 수호/탑승 환수쿠폰’, ‘보물 변신, 수호, 탑승 환수소환석’. ‘환수소환석:99레벨’ 등 다양한 보상과 교환할 수 있다.

 

‘바람의나라: 연’ 4주년 기념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화생명, 아시아 여자주니어 골프대회 개최…동남아 인재 육성 나선다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한화생명이 서울특별시골프협회(이하 서울시골프협회)와 손잡고 동남아시아 지역 주니어 골프 인재 육성을 위한 스포츠 사회공헌 활동을 본격화한다. 한화생명은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서울시골프협회와 ‘한화생명 인비테이셔널 아시아 여자주니어 골프 대회 개최 및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

2

GS건설, 초고층 시공 콘크리트 압송 기술 고도화 나선다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GS건설이 초고층 건축 시공의 핵심인 콘크리트 압송 기술과 시공 효율성 향상을 위해 국내외 전문 기업들과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GS건설은 7일 서울 서초동 GS건설 R&D센터에서 삼표산업, 삼표시멘트, 생고뱅코리아홀딩스(지씨피코리아)와 ‘초고층 시공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초고

3

박창훈 신한카드 사장, ‘청소년 도박근절 릴레이 캠페인’ 참여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신한카드는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청소년 도박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박창훈 사장이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공공 릴레이 프로젝트다. 박창훈 신한카드 사장은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 청소년 도박 근절 메시지를 담은 사진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