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뚜기가 글로벌 핫소스 브랜드 타바스코®와 멕시칸 푸드 브랜드 타코부스와 협업해 기간 한정 메뉴를 선보인다.
오뚜기는 타코부스와 함께 ‘치폴레 싸이 타코 with 타바스코® 살사 피칸테’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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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오뚜기] |
타코부스는 뉴욕 스타일의 멕시칸 푸드를 판매하는 패스트 캐주얼 브랜드다.
신메뉴는 튀긴 닭다리살에 타바스코® 살사 피칸테를 활용한 토마토 살사를 더한 제품이다.
지난 2일 타코부스 직영점에서 선출시됐으며, 4일부터 12월 2일까지 특수몰을 제외한 전국 32개 매장에서 판매된다.
타바스코® 살사 피칸테는 마늘과 향신료를 더한 멕시칸 스타일 핫소스다. 타바스코® 오리지널 핫소스보다 산미와 매운맛을 낮추고 짠맛과 감칠맛을 더한 제품이다.
오뚜기는 협업 기간 타코부스 매장 내 소스존에 타바스코® 살사 피칸테를 비치한다. 기존 타바스코® 오리지널 핫소스와 함께 제공해 소비자가 메뉴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소비자 대상 설문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장에서 설문에 참여한 고객에게 타바스코® 미니어처를 증정하며, 준비 수량 소진 시 매장별로 조기 종료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타바스코® 살사 피칸테를 멕시칸 푸드와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협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외식 브랜드와 협업해 타바스코® 소스의 활용법을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뚜기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9438억원, 영업이익 45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6%, 0.3%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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