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 전주기’ 서비스, 상조 이상의 가치 창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라이프 큐레이터 ‘보람그룹’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창조경영 무대에서 7년 연속 혁신브랜드로 선정되며 상조 산업의 경계를 넘어선 새로운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보람그룹은 23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18회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6' 시상식에서 혁신브랜드 부문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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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람그룹 모델 이성민, 강하늘. [사진=보람그룹] |
대한민국 창조경영은 매년 창의적 사고와 혁신 전략으로 지속 성장을 이끌어온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그 성과를 알리는 행사다.
보람그룹은 상조 산업의 틀을 깨고 고객 삶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온 경영 혁신성과 보람상조 브랜드를 진화시켜온 지속성을 인정받아 7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보람그룹의 혁신 이력은 1991년 보람상조개발 창립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보람상조는 업계 관행을 뒤집은 가격정찰제 도입을 필두로 고인전용 장의리무진, 온라인추모관, LED 영정사진 등 당대 파격적인 서비스를 선보이며 대한민국 상조 문화의 기준을 새로 썼다.
현재도 전국 6000여 명의 전문 장례인력과 13개 보람상조 직영 장례식장, 보람장례지도사교육원을 직접 운영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수상에는 보람그룹이 선포한 '라이프 큐레이터' 전략이 무게를 더했다. 생의 마지막을 책임져온 전문성을 발판 삼아 고객이 살아가는 매 순간의 질을 함께 높이겠다는 방향 전환이 혁신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회원 전용 온라인몰 보람몰의 쇼핑·숙박·교통 할인, 헬스케어 플랫폼 착한의사와 연계한 건강검진 서비스, 아티타야 골프여행, 이스턴비너스크루즈 등 일상을 파고드는 혜택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계열사를 통한 외연 확장도 가속화하고 있다. 보람상조의 반려동물 전용 상조 스카이펫, 생체보석 브랜드 비아젬·펫츠비아,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닥터비알이 라이프 큐레이션의 실체를 구체화하고 있다.
파트너십 생태계도 다각도로 넓혀가는 중이다. 메가스터디교육과 손잡고 회원 자녀를 위한 입시·학습 지원 서비스를 준비 중이며 법무법인 세종과는 법률·세무·회계 전반의 자문 서비스를 공동 기획하고 있다.
주차 전문기업 하이파킹과도 생활 밀착형 혜택 확대를 위한 협력을 구체화하고 있으며 중원대와 연계해 승마·골프·수영 등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웰니스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7년이라는 시간 동안 혁신 기업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던 것은 변화하는 고객의 요구에 끊임없이 응답해온 결과"라며 "보람그룹·보람상조는 라이프 큐레이터로서 고객 삶의 모든 순간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기업으로 계속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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