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그룹, '대한민국 창조경영' 7년 연속 수상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3 16:49:12
  • -
  • +
  • 인쇄
‘퍼스트 무버’서 ‘혁신 리더’로 공인
‘생계 전주기’ 서비스, 상조 이상의 가치 창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라이프 큐레이터 ‘보람그룹’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창조경영 무대에서 7년 연속 혁신브랜드로 선정되며 상조 산업의 경계를 넘어선 새로운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보람그룹은 23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18회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6' 시상식에서 혁신브랜드 부문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 보람그룹 모델 이성민, 강하늘. [사진=보람그룹]

대한민국 창조경영은 매년 창의적 사고와 혁신 전략으로 지속 성장을 이끌어온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그 성과를 알리는 행사다.

보람그룹은 상조 산업의 틀을 깨고 고객 삶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온 경영 혁신성과 보람상조 브랜드를 진화시켜온 지속성을 인정받아 7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보람그룹의 혁신 이력은 1991년 보람상조개발 창립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보람상조는 업계 관행을 뒤집은 가격정찰제 도입을 필두로 고인전용 장의리무진, 온라인추모관, LED 영정사진 등 당대 파격적인 서비스를 선보이며 대한민국 상조 문화의 기준을 새로 썼다.

현재도 전국 6000여 명의 전문 장례인력과 13개 보람상조 직영 장례식장, 보람장례지도사교육원을 직접 운영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수상에는 보람그룹이 선포한 '라이프 큐레이터' 전략이 무게를 더했다. 생의 마지막을 책임져온 전문성을 발판 삼아 고객이 살아가는 매 순간의 질을 함께 높이겠다는 방향 전환이 혁신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회원 전용 온라인몰 보람몰의 쇼핑·숙박·교통 할인, 헬스케어 플랫폼 착한의사와 연계한 건강검진 서비스, 아티타야 골프여행, 이스턴비너스크루즈 등 일상을 파고드는 혜택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계열사를 통한 외연 확장도 가속화하고 있다. 보람상조의 반려동물 전용 상조 스카이펫, 생체보석 브랜드 비아젬·펫츠비아,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닥터비알이 라이프 큐레이션의 실체를 구체화하고 있다.

파트너십 생태계도 다각도로 넓혀가는 중이다. 메가스터디교육과 손잡고 회원 자녀를 위한 입시·학습 지원 서비스를 준비 중이며 법무법인 세종과는 법률·세무·회계 전반의 자문 서비스를 공동 기획하고 있다.

주차 전문기업 하이파킹과도 생활 밀착형 혜택 확대를 위한 협력을 구체화하고 있으며 중원대와 연계해 승마·골프·수영 등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웰니스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7년이라는 시간 동안 혁신 기업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던 것은 변화하는 고객의 요구에 끊임없이 응답해온 결과"라며 "보람그룹·보람상조는 라이프 큐레이터로서 고객 삶의 모든 순간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기업으로 계속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CEO열전] 정의선 회장 "자동차 넘어 피지컬 AI 기업으로"…로봇·공장·도시까지 지능화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자동차 제조사를 넘어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인공지능(AI) 공장을 아우르는 ‘피지컬 AI 설루션 기업’으로 전환한다. 엔비디아와 웨이모, 구글 딥마인드 등 글로벌 빅테크와 협력을 확대하고, 국내에는 로봇 연구 플랫폼과 대규모 AI 산업 거점을 구축해 미래 제조 생태계를 선점한다는 구상이다. 정의선 회장은 24일(

2

기아, 전동화 질주에 2분기 판매·매출 신기록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기아가 올해 2분기 글로벌 판매와 매출에서 나란히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판매가 급증해 외형 성장을 이끌었고, 영업이익률도 미국 관세 충격 이후 3개 분기 연속 회복세를 이어갔다. 회사는 24일 기업설명회(IR)를 열고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3조370억원, 영업이익 2조628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

3

삼성중공업, 영업익 59% '점프'…LNG선 넘어 美 신사업까지 띄운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중공업이 선박 생산 확대와 공정 정상화에 힘입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 조선 부문 수주도 연간 목표치에 근접하면서 올해 매출 12조8000억원 달성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회사는 올해 2분기 잠정 매출 3조2307억원, 영업이익은 325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