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보증수표 ‘숲세권’ 아파트, ‘광안 센텀 비스타동원’ 눈길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6 09:00:11
10월 16일 당첨자 발표 및 10월 28일~10월 30일 정당계약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최근 분양시장에서 ‘흥행보증수표’로 떠오른 숲세권 아파트 중 하나가 정당계약을 앞두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은다. 

 

▲광안 센텀 비스타동원 투시도


동원개발이 부산 수영구 광안동에 공급하는 ’광안 센텀 비스타동원’ 현장으로, 지하 3층~ 지상 29층, 7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525세대 규모로 구성된다. 사업지는 인근에 금련산, 황령산, 수영강, 수영사적공원, 광안리 해수욕장 등 쾌적한 환경을 갖춘 ‘숲세권’ 단지로 유명하다. 부동산시장에서 갈수록 중요성이 커지는 녹지공간을 충분하게 확보하면서, 희소성과 미래가치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숲세권의 가치는 다양한 경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택산업연구원의 ‘2025년 미래 주거트렌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주택 선택 시 공원과 녹지 등 자연환경을 뜻하는 쾌적성의 선호도가 3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분양 측은 ’광안 센텀 비스타동원’은 풍부한 생활편의시설과 더블역세권 등 편리한 교통환경, 우수한 교육 인프라 등도 장점이라고 강조한다. 수영초등학교를 비롯해 수미초, 광안중, 덕문여고 등이 가까운 트리플 학세권으로, 도보 10~15분 대로 초·중·고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편의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분양 측에 따르면 교통망은 부산 지하철 3호선 망미역이 300m 거리에 위치해 있고, 2·3호선 수영역(환승역)이 500m 거리에 위치한 더블 역세권 아파트다. 3호선을 통해 연산역에서 1호선으로 환승할 수 있다. 2호선은 서면을 거쳐 양산까지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 오는 2026년에는 부산 북구 만덕과 해운대 센텀 구간 9.62km를 지하로 연결하는 ‘만덕센텀지하고속도로‘가 개통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쾌적한 자연환경과 편리한 교통, 우수한 교육, 풍부한 생활인프라 등 미래가치가 높은 아파트의 조건을 모두 갖춘 알짜 상품”이라며 “정당계약일이 가까워지면서 수요자들의 열기가 더 뜨거워지고 있다”고 밝혔다.

광안 센텀 비스타동원 견본주택은 센텀시티역 인근에 위치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염태영 의원, “서울지하철 부정승차 부가운임 95억 원”…미납액 18억 넘어
[메가경제=이정우 기자] 서울지하철에서 최근 3년간 부정승차로 95억 원이 넘는 부가운임이 부과됐지만, 이 가운데 18억 원 이상이 환수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되고 부정승차에 따른 부가운임의 건수 기준 징수율도 2023년 85%에서 지난해 76%로 하락했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이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

2

삼성E&A, 사우디서 4조 7000억원 비료 플랜트 수주…2030년 완공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E&A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대형 비료 플랜트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2003년 사우디 시장에 진출한 이후 축적한 현지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중동 플랜트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삼성E&A는 사우디 국영 석유화학회사 사빅(SABIC)의 비료 부문 자회사 사빅 애그리뉴트리언츠와 ‘SAN-7 프로젝트’ 설계·조달·시공(EPC

3

영도구, 추석 맞아 취약계층 30가구 방문…안부·생활실태 살펴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영도구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안부와 생활실태를 살피는 명절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영도구는 청학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0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추석 나눔 행사, 나누는 정(情), 따뜻한 정(情)’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사회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