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모바일 전자고지 시장 본격 공략 나서

황동현 / 기사승인 : 2022-11-25 16:55:49
  • -
  • +
  • 인쇄
전자문서유통 서비스 전문기업 ‘포뎁스’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지자체, 공공기관, 금융사 등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제공 추진
양사의 시너지 바탕 서비스 신규 수요 발굴, 시장 확대 해나가기로


신한카드가 전자문서유통 서비스 전문기업 포뎁스와 손잡고 모바일 전자고지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지자체, 공공기관, 금융사 등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제공을 추진하며, 양사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서비스 신규 수요를 발굴해 시장을 확대 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전자문서유통 서비스 전문기업 포뎁스(대표 강재식)와 모바일 전자고지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모바일 전자고지 발송 서비스 전문기업 포뎁스(대표 강재식)와 모바일 전자고지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안중선 신한카드 라이프인포메이션그룹 부사장(오른쪽)과 강재식 포뎁스 대표이사가 협약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신한카드 제공]

양사는 안중선 신한카드 라이프인포메이션그룹 부사장과 강재식 포뎁스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제휴 조인식을 가졌다.

신한카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 신한금융투자 등 그룹사를 비롯 지자체 및 공공기관, 금융사 등의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 전자고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신규 수요를 포뎁스와 함께 발굴해 고객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넓혀 나가기로 했다.

포뎁스는 국내 전자문서유통 서비스 분야 선두 업체로 국민건강보험공단, 국세청 등 행정기관은 물론 민간기업의 모바일 전자고지 발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기업이다. 신한카드는 포뎁스의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기술력과 민·관을 아우르는 신한카드의 제휴영업력을 바탕으로 국내 모바일 전자고지 시장 공략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신한카드는 지난 9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공인전자문서중계자 인증을 카드업계 최초로 획득, 신한플레이 앱을 통해 국민비서 알림서비스 및 전자증명서 발급 서비스인 ‘신한pLay주민센터’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2019년 전자고지결제업(EBPP)서비스를 최초로 론칭, 고지부터 납부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안중선 신한카드 부사장은 “향후 지속적으로 성장할 모바일 전자고지 시장에서 양사의 시너지를 통해 경쟁력을 갖고 사업을 추진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한플레이가 생활파트너로서 더욱 편리한 라이프앤파이낸스 플랫폼으로 역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펀딩인사이더, 7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실무 전략서 출간 예정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전문기업 펀딩인사이더가 오는 7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실무와 전략을 담은 전문 도서를 출간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현재 도서의 가제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의 바이블’이다.이번 신간은 펀딩인사이더가 축적해 온 520건 이상의 미국 킥스타터 마케팅 및 올인원 대행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자체 개발 프로

2

위성곤 제주지사 당선인, 황종우 해수부 장관 면담…“제주신항, 국가관리 전환해 직접 예산 투입” 요청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당선 후 첫 공식 민생 행보로 제주해양 수산 분야의 최대 숙원인 ‘제주신항 개발’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정부 요인과 전격 회동했다. 위 당선인은 지방 재정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전략으로 정부의 직접적인 예산 편성을 강하게 요구하며 본격적인 ‘유능한 실리

3

"성장기 비만 맞춤 진료 강화"…경희대병원, '소아청소년 비만·대사클리닉' 개소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경희대병원이 소아·청소년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 진료 체계를 구축하고 성장기 비만 관리 강화에 나섰다. 경희대병원은 지난 4일 소아·청소년 비만의 조기 진단과 합병증 예방·관리를 위한 ‘소아청소년 비만·대사 클리닉’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경희대병원은 이번 클리닉 개소를 통해 성장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