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최고금리 연 7% '처음 만나는 IBK적금' 출시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1-21 17:44:07
  • -
  • +
  • 인쇄
월 적립한도 최대 30만원, 선착순 3만좌 한도
예금상품 '처음 만나는 IBK중금채'도 출시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IBK기업은행이 기업은행을 처음 거래하는 고객에게 심플한 우대조건으로 고금리를 제공하는 비대면 전용 적립식, 거치식 신상품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 IBK기업은행]

 

‘처음 만나는 IBK적금‘은 최고금리 연 7.0%(세전)의 1년제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월 적립한도는 최대 30만원이며 선착순 3만좌 한도로 i-ONE Bank(개인)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기본금리는 연 3.0%로 우대금리 조건은 ▲기업은행 입출식 통장에서 적금으로 자동이체를 3회 이상 한 경우 연 2.0%p ▲가입시점 상품서비스 마케팅 문자 수신 동의 상태인 경우 연 2.0%포인트 ▲기업은행 신용(체크)카드를 발급하고 결제계좌를 기업은행의 입출식 통장으로 지정한 경우 연 2.0%포인트로 구성돼 있다. 세 가지 조건 중 두 가지 이상을 충족하면 우대금리 최대 연 4.0%포인트가 제공된다.   

 

‘처음 만나는 IBK중금채’는 간단한 우대조건으로 고금리를 제공하는 거치식 상품으로 가입 금액은 100만원 이상 5000만원 이하이다. 가입 기간은 181~364일, 1년, 2년, 3년으로 선택 가능하며 선착순 1조원 한도로 i-ONE Bank(개인)에서 가입 가능하다.

 

기본금리는 시장금리에 연동되어 가입시점에 확정되며 우대금리는 가입시점 상품서비스 마케팅 문자 수신 동의 상태인 경우 연 0.1%p가 제공된다. 우대금리를 포함한 최고금리는 연 3.14%(가입기간 1년, 1월 21일 세전 기준)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기업은행과 처음 거래하는 고객이 우대금리를 쉽게 받을 수 있도록 우대조건을 간단하게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은행과 첫 거래하는 고객을 사로잡을 수 있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노규호 기자
노규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현대그린푸드, 100개 브랜드와 ‘급식 컬래버’ 승부수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현대그린푸드가 단체급식 사업에서 외식 브랜드와의 협업을 대폭 확대한다. 점심값 상승 이른바 ‘런치플레이션’ 영향으로 구내식당 이용객이 늘어나는 가운데, 메뉴 차별화를 통해 고객사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인 현대그린푸드는 전국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외식 브랜드 협업 프로젝트 ‘H-로드트립’을 운영한다

2

KT&G, 임직원 자녀 460명에 입학 축하 선물…홍삼·이름 각인 연필까지 ‘가족친화 경영’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T&G가 올해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임직원 자녀 460명에게 최고경영자(CEO) 메시지 카드와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친화 프로그램 ‘가화만사(社)성’의 일환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가정이 화목해야 회사의 모든 일이 잘 이뤄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2017년부터 임직원의 일‧가정 양

3

“유럽서 터졌다”…신세계면세점, K-디자이너 ‘김해김’ 글로벌 매출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면세점이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 김해김을 앞세워 글로벌 고객 매출 확대에 나서고 있다. 김해김은 지난해 7월 서울 명동점 8층에 입점했다. 여행 중 새로운 브랜드를 발견하려는 글로벌 소비 트렌드와 맞물리며 매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면세점 내에서 브랜드 경험과 구매가 동시에 이뤄지는 구조가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김해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