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호주 그린수소·암모니아 개발사업 본격화

이석호 / 기사승인 : 2023-05-18 18:00:44
  • -
  • +
  • 인쇄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17일 일본 미쓰비시 상사의 자회사인 글로벌 에너지 전문 기업 DGA와 호주 그린수소·암모니아 프로젝트 공동 개발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 삼성물산 CI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서호주 지역에서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 발전 단지를 조성하고, 이와 연계한 그린수소 생산설비를 구축하는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서호주에서 생산한 그린수소를 암모니아로 변환해 한국·일본 시장 등에 공급해 글로벌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병수 삼성물산 사업개발실장(부사장)은 "풍부한 자원과 영토, 인센티브가 더해진 호주 시장에 적극 진출하고, 이를 통해 '토탈 에너지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미래 성장동력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교원투어 여행이지, 유류할증료 부담 낮춘 기획전 진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교원투어의 여행 브랜드 ‘여행이지’가 유류할증료 급등에 따른 고객의 여행경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맞춤형 기획전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기획전은 유류할증료 부담이 큰 장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예약 이후 유류할증료가 상승하더라도 추가 비용 없이 기존 예약가로 여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기획전 상품은 북유럽 4국,

2

도미노피자,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 캠페인’ 후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도미노피자가 월드비전의 ‘세계시민학교 캠페인’을 후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세계시민학교 캠페인’은 학생들이 공존과 협력의 가치를 체득할 수 있도록 설계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전국 초·중·고교 학생 약 146만 명이 참여한다. 도미노피자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모바일 피자 상품권 600장을 지원하고, 참여 학급 중 우수 학급

3

하이마트·무신사도 조사…공정위, 유통업계 ‘전방위 현장조사’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하이마트와 무신사가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로부터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를 받는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롯데하이마트와 무신사 본사에 조사관을 파견해 거래 관련 자료 확보에 나섰다. 대규모유통업법은 대형 유통업자가 중소 납품업체와 매장 입점업체 등과의 거래에서 벌인 불공정거래행위를 규율하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