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농민·소상공인, 중소기업 연체이자 최대3% 감면

황동현 / 기사승인 : 2023-02-27 18:05:38
  • -
  • +
  • 인쇄
3월 2일부터 12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시행
▲ 사진=NH농협은행 제공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NH농협은행이 농민·소상공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연체이자를 최대 3%p(포인트) 감면한다. 


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은 최근 금리 상승으로 인한 농민,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하여 연체이자 가산금리를 3%p 이내에서 감면한다고 27일 밝혔다.

감면대상은 연체 발생일로부터 90일 미만의 연체차주인 농민과 소상공인, 중소기업이다. 이번 연체이자 감면은 3월 2일부터 12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한다. 

이석용 은행장은“연체차주 뿐만 아니라 지역중심 경제 활성화를 위해 취약차주 금융지원 방안 등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에 대해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줄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폭염에 쿨링 화장품 인기…연작 진정 스킨케어 매출 20%↑, '쿨다운 패드'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연일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피부 열감을 빠르게 낮춰주는 쿨링 화장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고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연작(YUNJAC)은 이달(7월 1~24일) 진정 스킨케어 라인 '카밍 앤 컴포팅'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폭염과 장마철 높은 습도가

2

케이캡, 치료 영역 확장…'NSAIDs 병용 예방' 획득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HK이노엔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성분명 테고프라잔)'이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장기 복용 환자의 소화성궤양 예방 적응증을 추가하며 치료 범위를 넓혔다. 이번 허가로 케이캡은 P-CAB 계열 치료제 가운데 가장 많은 6개 적응증을 확보하게 됐다. 27일 HK이노엔에 따르면 위식도역류질환

3

인천공항, 휴가철 특별교통대책 가동…8월 2일 이용객 '최다' 전망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가 하계 휴가철을 맞아 공항 운영 전 분야에 걸친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여객 증가에 대응해 출입국 혼잡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공항 운영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다. 공사는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이어지는 하계 휴가철 동안 인천공항 출입국 여객이 총 377만 명에 달할 것으로 27일 전망했다. 일평균 이용객은 약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