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KB외화머니박스' 서비스 오픈···"스타뱅킹 통해 연중무휴 환전"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10-29 18:11:48
  • -
  • +
  • 인쇄
20개 외국 통화 환율우대 최고 90%까지 가능


KB국민은행이 원할 때 환전하고 필요할 때 찾고 환율우대는 최고 90%까지 가능한 외화머니박스 서비스를 선보인다. KB외화머니박스는 미국, 일본, 유럽연합 등 20개 외국 통화에 대해 1일 미화 1만불 상당액 미만, 연간 미화 30만불 상당액 이하까지 KB스타뱅킹을 통해 365일 24시간 환전이 가능한 서비스다.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지난 27일 ‘KB외화머니박스’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지난 27일 ‘KB외화머니박스’서비스를 오픈했다. [사진=KB국민은행 제공]

 

이용 대상은 국민인 개인 거주자이며, 환율 우대는 거래 실적 조건 없이 1일 원화 100만 원까지 최고 90%까지 통화 별로 차등 적용한다.

신청한 외화 현찰은 해외여행 등 필요시 모든 KB국민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언제든지 외화 현찰로 수령 가능하다. 또한 미화(USD)의 경우는 본인 명의 외화통장으로 이체를 원할 시 현찰 보관 수수료 없이 입금할 수 있으며, 현찰 출금 시 외화ATM도 이용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환율이 쌀 때 미리 환전할 수 있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에게 필수템이다”며, “쉽고 편리한 환전을 통해 환테크까지 가능하니 많은 이용 바란다”고 밝혔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장상기 서울시의원, "교권 침해 대책 서둘러야"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교권 침해와 학교폭력 갈등이 교육 현장의 주요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장상기 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 강서2)이 서울시교육청에 악성 민원 대응체계와 교권 보호 시스템을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학교폭력과 교권 침해를 개별 학교가 감당할 문제가 아니라 교육청이 제도적으로 지원해야 할 교육행정 과제로 접근

2

김현수 하동군수, 형식과 관행 탈피…실용 중심 행정 혁신 가동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경남 하동군이 관습적으로 이어져 오던 형식적 업무 관행을 과감하게 거둬내고, 행정의 본질과 군민 만족도 향상에 집중하는 실용주의 행정 혁신을 가동한다. 하동군은 김현수 하동군수의 주도로 공직사회 내부의 불필요한 관행을 철폐하고, 직원들이 본연의 대민 행정 및 정책 현안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종합 업무 개선안을 추진한다고 28일

3

위펀, 오뚜기와 협업해 신제품 '카레콘볼' 출시…유통 채널 다각화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BaaS(Business as a Service) 플랫폼 기업 위펀이 종합식품기업 오뚜기와 손잡고 신제품 스낵 '카레콘볼'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위펀은 자사 기업 간식 구독 서비스인 '스낵24' 이용 고객사에게 해당 제품을 먼저 공급하며, 7월 중순부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스낵24마켓'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