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필독서서 제4차 산업혁명의 길을 찾아라! 이동우의 '미래를 읽는 기술' 출간

유원형 / 기사승인 : 2018-03-03 23:59:07

[메가경제 유원형 기자] 대한민국 최초 책 리뷰 동영상 서비스 '이동우의 10분 독서'를 운영 중인 '독서 큐레이터' 이동우 저자는 경영학 교수도 아니고 명성 있는 전문 경영인도 아니다. 하지만 현재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해 기업체의 강연 러브콜을 많이 받고 있는 대표적 인물이다.


왜일까? 그 이유는 바로 ‘책’에 있다. 이동우 저자는 경제경영서를 두루 섭렵했고 저자만의 관점으로 세계의 변화상과 통찰을 제시하고 있다.


비즈니스북스가 직장인들의 경영 필독서를 한 권에 담은 이동우 소장의 신간 '미래를 읽는 기술'을 출간했다.




'미래를 읽는 기술'은 다양한 경제·경영서들 속에서 글로벌 경제의 흐름과 기술의 발전 및 트렌드를 짚어보고, 국내외 기업들이 어떤 전략을 취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속에서 개개인은 어떤 대안을 마련해야 하는지 등을 설명한다.

총 5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단순한 경영서적 소개에 그치지 않고 산업현장과 사회를 바라보는 색다른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우선 '세상은 지금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가'라는 식견을 제공한다. 기하급수 시대의 특징을 설명하는 '기하급수 시대가 온다'를 비롯해, 인공지능과 로봇의 발전을 살펴보는 '제2의 기계 시대'와 '인에비터블 미래의 정체', '플랫폼 레볼루션'까지 다양한 책들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의 새로운 흐름을 조망한다.


이어 제2장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본질을 파헤치고, 제3장에서는 개인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제3장에서는 '직업의 종말'을 통해 직업이 사라지는 시대에 개인은 어떻게 자신의 길을 개척해 나가야 하는지를 묻고, 서로 다른 메시지를 전하는 '연결하는 인간'과 '조용히 이기는 사람들' 중 나에게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지 생각해보기를 제안한다.


제4장에서는 산업에서 사회 전반으로 시선을 돌리고, 마지막으로 제5장에서는 지금까지의 지식을 토대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 읽어야 할 책들을 소개한다.


제5장을 통해서 저자는 미래 시대에 필요한 리더십은 무엇인지,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가 갖는 의미가 무엇인지 성찰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이동우 저자는 "'경제경영서는 지식이 집약된 전문서이면서 누구나 읽을 수 있는 대중서'라는 점을 강조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고민하는 CEO부터 빠른 변화 속에서 트렌드를 읽고자 하는 직장인들까지 늘 경제경영서를 가까이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새로운 변화를 익히고 적응하는 자만이 살아남는 시대가 됐다. 하지만 다양한 정보 속에서 자신에게 중요한 것을 찾아내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미래 읽는 기술'을 통해 경영서들이 관통하는 주제와 맥락을 파악하고 시대를 읽고 나와 연결하면서 미래에 무엇을 해야할지 혜안을 얻을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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