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 당진화력-신송산 1차 전력구 현장 점검 실시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6 17:15:03
  • -
  • +
  • 인쇄
TBM 장비 안전성·근로자 보호 체계 직접 확인
AI·드론·웨어러블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 확대 적용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가 충남 당진 전력구 공사 현장을 찾아 고난도 공정 안전관리와 근로자 보호 체계를 점검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2일 충남 당진시에 위치한 ‘당진화력-신송산 1차 전력구’ 현장에서 대표이사 주관 안전보건 점검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 정경구 대표이사(오른쪽에서 두번째)가 당진화력-신송산 1차 전력구 현장에서 안전 · 보건 점검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제공]



당진화력-신송산 1차 전력구 공사는 총연장 약 3.4km 규모 터널 공사다. 수직구 3개소와 개착식 전력구 69m, 터널 2개 구간(834m·2540m)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 현장에서는 지상 플랜트와 배관 설치, 수직구 추진대 설치, 장비 반입 준비, 강지보 설치 등 고난도 공정이 진행 중이다.

이날 점검에는 정경구 대표이사를 비롯해 조흥봉 인프라본부장, 김용주 PD 등이 참석했다. 경영진은 터널 굴착장비(TBM)의 운용 상태와 안전 관리 체계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 기상청의 올여름 고온 전망에 따라 근로자 건강 보호를 위한 폭염 대응 체계와 현장 위험 요소 관리 상태도 함께 확인했다.

점검 이후에는 정경구 대표이사 주재로 현장 직원 간담회도 진행됐다.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전 중심 현장 문화 정착 방안도 논의했다.

정경구 대표이사는 “전력구 터널공사와 같은 고난도 현장일수록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면서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에 철저히 대비해 근로자 건강을 지속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AI와 디지털 전환(DX) 기반 기술 적용도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드론을 활용한 현장 안전 점검을 비롯해 밀폐공간 투입용 ‘세이프티볼’, 추락사고 예방용 웨어러블 에어백, 지능형 영상 감지 카메라, CCTV 통합관제시스템, 스마트 안전·보건 플랫폼 ‘SAFETY-I 2.0’ 등을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이와 함께 비접촉 생체신호 측정 키오스크와 다국어 안전교육 시스템 등 근로자 안전관리 체계 구축도 강화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MMCA 54만 모은 데이미언 허스트…‘진짜 미학적 울림’은 부산 해운대에서 만난다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2026년 상반기 대한민국 문화예술계를 뜨겁게 달궜던 영국 출신의 세계적 현대미술가 데이미언 허스트(Damien Hirst)의 국립현대미술관(MMCA) 서울관 개인전 ‘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가 누적 관람객 54만 명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3월 20일 개막해 6월 28일까지 96일간 열

2

'독박투어' 장동민, 전조 욕심 냈다 역공 당했다 '합동 디스'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태항산을 찾은 ‘독박즈’가 마지막 벌칙의 주인공을 가리기 위한 승부에 돌입한다. 그 과정에서 장동민을 향한 절친들의 거침없는 입담이 쉴 새 없이 이어지며 웃음을 자아낸다. 11일 방송되는 E채널·채널S 예능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중국 태항산 여행의 마지막 코스를 소화한다. 다

3

박상준 강서구청장, 삼성전기 부산사업장 방문…첨단산업 육성 및 기업 지원 강화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강서구가 지역 내 대표 첨단 IT 부품 기업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기업 친화적 환경 조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부산 강서구(구청장 박상준)는 지난 10일 삼성전기(주) 부산사업장을 방문해 기업 운영 현황과 미래 핵심 사업 방향을 청취하고, 지역 산업 발전 및 실질적 행정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