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서울창업허브와 유망 스타트업 10곳 지원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8-06 07:16:04
  • -
  • +
  • 인쇄
AI, 에너지·환경 등 미래기술 분야...26일까지 접수

S-OIL과 서울창업허브가 혁신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 10개사를 선발해 다각적인 지원에 나선다.

서울창업허브(SBA 운영, 대표 장영승)는 S-OIL(대표 후세인 에이 알-카타니)와 대기업 협력 프로그램에 참여 할 ▲에너지·환경 ▲화학·소재·배터리 ▲모빌리티 ▲AI ▲기타(생산성 향상, 잠재적 신규 에너지·화학 사업, 고객 경험 개선 관련 기업) 분야의 기술 혁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선발된 기업은 기술사업화를 정교하게 가다듬는 PoC 과정을 거친다. , 최종 선발된 기업은 S-OIL 검토 후 PoC를 진행하게 되며, 투자 검토가 이루어진다.
 

▲알 카타니 S-OIL CEO (사진 = S-OIL 제공)

 

이들은 ▲대기업 협력 사업화 지원금 1000만원 지원(BMT, Pilot, PoC 등) ▲서울창업허브 본관 3층 대기업 협력존 사무 공간 지원 ▲투자 유치 등 글로벌 진출 지원금 1000만원 등의 후속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서울창업허브 홈페이지에서 8월 26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최수진 서울창업허브 책임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지원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기술·서비스 혁신 성장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좋은 성과를 내고, 스케일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등용문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훈
박종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SKT, 고용노동부와 대학생 고객경험 혁신 아이디어 발굴 프로젝트 추진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SK텔레콤은 고용노동부, 한국생산성본부와 함께 대학생들의 목소리를 듣고 서비스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CX 캠퍼스’ 프로젝트를 8주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가 총괄하고 대한상공회의소가 지원, 한국생산성본부가 운영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SK텔레콤의 고객가치혁신·마케

2

삼성자산운용 ‘글로벌반도체펀드’ 순자산 1조 돌파…1년 수익률 229% 달성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인공지능(AI) 혁명이 촉발한 반도체 슈퍼사이클(장기 호황)이 지속되면서 글로벌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하는 공모펀드로 자금 유입이 가속화되고 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국내외 대표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가 연일 고점을 높여가는 가운데, 시장 지수를 크게 상회하는 독보적인 성과를 낸 상품이 순자산 1조 원 고지를 넘어섰다.

3

LS증권, 로보스토어 수급 분석 서비스 가입 이벤트 진행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LS증권이 로보스토어 내 수급 분석 서비스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외국인과 기관투자자의 매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투자정보 서비스를 보다 많은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LS증권은 로보스토어의 수급 서비스인 '카운트플로'와 '파워맵프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