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 청년회, ‘사랑의 반찬 나눔’에 100만원 후원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1 16:26:17
저소득 취약계층 주 1회 반찬 전달·안부 확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사업에 사용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사하구 괴정2동 청년회가 결식 우려가 있는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사업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사하구는 괴정2동 청년회가 지난 10일 괴정2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 괴정2동 청년회 관계자들이 지난 10일 괴정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반찬 나눔 사업’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사하구]


후원금은 괴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하는 ‘사랑의 반찬 나눔 사업’에 사용된다. 이 사업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을 주 1회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괴정2동 청년회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사하구는 최근 민·관 현장 전문가가 참여하는 통합사례관리 솔루션회의를 열고 아동 방임과 자기방임 등 고난도 위기가구에 대한 대응 방안도 논의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마트·주차장과 같은 취급?…병원계, 상속공제 배제 반발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지방 중소병원의 세대교체가 상속세 장벽에 막혀 폐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병원계에서 제기됐다. 병원이 정부의 가업상속공제 대상에서 빠지면서 경영 승계가 어려워지고, 결국 지역 필수의료와 고용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 주장이다. 대한병원협회는 병원을 가업상속공제 대상 업종에 포함해 달라는 내용을 담은 ‘상속세 및 증여세법

2

엔씨, 2Q 영업익 1739억…전년比 1053%↑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엔씨가 리니지 클래식 흥행과 해외 사업 확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크게 끌어올렸다. PC 게임 매출은 2분기 연속 분기 최대치를 경신했고 해외 매출 비중은 처음으로 전체의 절반을 넘어섰다. 모바일 캐주얼 사업도 전체 매출의 22%까지 확대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속도가 붙었다.엔씨는 2026년 2분기 연결 기

3

사상구, 홀로 어르신 ‘목욕차담회’ 운영…목욕·차담으로 안부 살핀다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사상구가 홀로 지내는 저소득 어르신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함께 목욕하고 차를 마시며 안부를 살피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사상구는 학장동이 지난 10일 학마을목욕탕 3층에서 고독사 예방 특화사업 ‘목욕차담회’ 첫 만남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목욕차담회는 65세 이상 저소득 홀로 어르신 10명이 2인 1조로 짝을 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