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인디게임 창작자들 모여라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4-17 08:45:29
  • -
  • +
  • 인쇄
인디게임 개발사 창업 준비하거나 창업한 경험 있는 창작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하, ‘퓨처랩’)은 ‘스마일게이트멤버십(이하 ‘SGM’) 인디게임 부문’ 16기 모집을 5월 16일까지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SGM 인디게임 부문은 창업 역량을 갖춘 인디게임 창작자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인디게임 개발사 창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창업 경험이 있는 개발자(또는 팀)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퓨처랩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SGM 인디게임 부문 16기는 1차 서류 심사 및 2차 인터뷰를 거쳐 선발된다. 선발된 팀은 오리엔테이션, 오픈베타데이 피어러닝 프로젝트 등을 거쳐 올해 버닝비버에 참석할 수 있다. 수료식은 올해 12월 13일로 예정돼 있다.

특히 올해 기수부터 참가자들이 2~3개 팀의 게임을 함께 체험 하면서 리뷰를 제공하고 피드백을 주고 받는 ‘피어러닝 프로젝트’를 처음 도입했다. 참가자들은 피어러닝 프로젝트를 통해 함께 게임을 개발하는 동료들의 시선에서 개발중인 게임을 분석하고 고도화 방안을 모색할 수 있다.

퓨처랩은 SGM 인디게임 부문 16기 참가자들에게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창작 지원금(1인당 200만원, 팀당 최대 4인까지 지원)과 개발에 몰두할 수 있는 공간을 지원한다. 오픈 베타데이 기간 동안 유저들의 피드백을 수집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또 인디게임&컬처 페스티벌 버닝비버 2024에 참여해 부스를 차릴 수 있는 특전도 마련했다.

퓨처랩 황주훈 팀장은 “2010년에 첫 선을 보인 SGM은 청년 창작자들이 자신의 콘텐츠를 완성하고, 창업까지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스마일게이트의 대표적인 창작 프로그램이다.”라며 “프로젝트를 완성할 때까지 네트워킹, 유저 피드백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 새롭게 동료와 함께하는 피어러닝 프로젝트도 신설되었으니 인디게임 창작자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타임빌라스 수원, ‘슈퍼키즈성장센터’ 오픈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타임빌라스 수원이 지난 2월 13, 7층에 유통사 최초로 ‘슈퍼키즈성장센터’를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슈퍼키즈성장센터’는 유아체육과 물리치료를 결합한 유아 성장 전문 브랜드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체계적인 성장 케어와 물리치료사의 전문적인 관리 시스템을 통해 아이의 성장 발달 상태를

2

갤러리아百, 럭셔리 전기바이크 브랜드 ‘컴파스로즈’ 팝업 오픈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명품관에서 26일까지 럭셔리 전기바이크 브랜드 ‘컴파스로즈(Compass Rose)’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컴파스로즈는 클래식 모터사이클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하이엔드 전기바이크 브랜드다. 브랜드명은 항해 지도에 쓰이는 ‘나침반 장미(Compass Rose)’에서 착안했다. 기술과 예술의

3

현대그린푸드, 100개 브랜드와 ‘급식 컬래버’ 승부수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현대그린푸드가 단체급식 사업에서 외식 브랜드와의 협업을 대폭 확대한다. 점심값 상승 이른바 ‘런치플레이션’ 영향으로 구내식당 이용객이 늘어나는 가운데, 메뉴 차별화를 통해 고객사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인 현대그린푸드는 전국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외식 브랜드 협업 프로젝트 ‘H-로드트립’을 운영한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