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장수 스낵 ‘꽃게랑’에 마라 입혔다…신제품 ‘마라맛’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8 09:04:1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빙그레가 장수 스낵 브랜드 ‘꽃게랑’의 신제품 ‘꽃게랑 마라맛’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1986년 출시된 ‘꽃게랑’은 꽃게를 형상화한 독특한 모양과 바삭한 식감, 감칠맛을 앞세워 30년 넘게 꾸준한 인기를 이어온 빙그레의 대표 스낵 브랜드다.

 

▲ [사진=빙그레]

 

이번 신제품은 최근 하나의 식품 트렌드로 자리 잡은 ‘마라’ 풍미를 접목했다. 얼얼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매운맛을 꽃게랑 특유의 바삭한 식감과 조화롭게 구현해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맛 경험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꽃게랑 마라맛’은 기존 꽃게랑 소비층은 물론 마라 특유의 풍미와 매운맛을 선호하는 10~30대 소비자를 주요 타깃으로 개발됐다. 해당 제품은 대형 할인점과 일반 소매점을 포함한 전 유통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출시되며, 오는 1월 둘째 주부터는 편의점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꽃게랑은 오랜 기간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받아온 스낵 브랜드”라며 “이번 ‘꽃게랑 마라맛’ 출시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는 동시에 브랜드의 맛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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