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유니버스, 환경 보호 위한 1시간 소등 캠페인 동참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4 09:15:31

[메가경제=정호 기자] 놀유니버스가 세계 최대 기후 위기 대응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에 동참했다고 24일 밝혔다. 

 

놀유니버스는 WWF(세계자연기금)가 주최하는 '어스아워'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22일오후 8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위치한 ‘10X타워’의 전 층 조명을 소등했다. 이번 캠페인은 놀유니버스가 판교 신사옥으로 이전한 이후 처음 진행한 환경 보호 활동으로 그 의미가 특별하다.

 

▲ <사진=놀유니버스>

 

연면적 2만 평 규모의 10X타워가 소등 캠페인에 참여함에 따라 약 76,142kWh의 전력을 절감한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36톤 가량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였으며 이는 소나무 3,600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수준의 환경적 효과에 해당한다. 놀유니버스는 임직원들의 환경 보호 인식을 높이고자 직원들이 자택에서도 자발적으로 소등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 이벤트도 진행했다.

 

놀유니버스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즐거움을 전달하는 기업으로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마련해 지속 가능한 미래 구축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10X타워는 놀유니버스가 지향하는 지속 가능성과 친환경의 가치를 담은 건축물로 주목받고 있다. 설계 및 건축 단계부터 준공 후 운영 전반에 이르기까지 에너지 효율성을 중시했으며, 그 결과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서 유일하게 미국 녹색건축위원회(USGBC)의 녹색 친환경 건축물 인증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 놀유니버스는 고성능 외피 기술, 태양광 발전 설비, 전기차 충전 시설 등 최신 기술을 적극 활용해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및 친환경 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특집 인터뷰] 김순석 신라대 평생교육원장, "신라대 부산보안검색교육센터, 동남권 항공보안 인력양성 거점으로"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수도권에 집중돼있던 항공보안 법정 전문 인력 양성 체계가 동남권으로 확장됐다. 신라대학교 평생교육원 부산보안검색교육센터가 국토교통부로부터 동남권 최초의 항공보안검색교육기관으로 최근 지정 받은 데 이어, 9월11일 첫 기수 교육에 들어갔다. 부산보안검색교육센터는 ‘항공보안법’에 따른 항공보안 전문인력 양성기관 자격을 공식 인정받아

2

신생 뷰티 '사핀' 미술관으로…태광 SIL, 문화예술 브랜딩 시동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태광그룹의 뷰티 코스메틱 법인 SIL이 문화예술 후원을 통해 신생 스킨케어 브랜드 ‘사핀’의 인지도 확대에 나선다. 제품 중심의 마케팅을 넘어 미술관 전시와 아트숍, 고객 프로모션을 연결하며 브랜드 경험을 넓히는 전략이다. 15일 SIL에 따르면 회사는 세화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게오르그 바젤리츠’전을 후원하고, 미술관 아

3

셀트리온, 짐펜트라 '용량·적응증' 확장…美 침투 가속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셀트리온이 미국에서 ‘짐펜트라’의 처방 범위를 용량과 적응증 양쪽으로 넓히는 전략에 속도를 낸다. 기존 120mg에 240mg 고용량 투여 근거를 추가하고 류마티스관절염 적응증 확대까지 병행해 미국 자가면역질환 시장에서 처방 기반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셀트리온은 짐펜트라의 240mg 고용량 투여 근거 확보를 위한 임상 4상 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