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컨소시엄 과천지식정보타운 3개 블록 1698세대 동시분양

임준혁 / 기사승인 : 2020-10-22 09:20:15
청약일정 동일, 당첨자 발표일 달라 중복 청약 가능
평균분양가 S4블록 2376만원대, S5블록 2373만원대, S1블록 2403만원대로 결정

[메가경제= 임준혁 기자] 대우건설컨소시엄(대우건설, 태영건설, 금호산업)이 경기도 과천시 과천지식정보타운에서 현재 추진 중인 3개 블록(S4,5,1) 총 1698세대의 일반분양을 22일 사이버견본주택 오픈과 함께 진행한다.

대우건설컨소시엄은 3개 단지의 동시 분양에 있어 청약일정은 동일하지만 당첨자 발표일을 달리해 중복청약 신청이 가능할 수 있도록 했으며, 총 1698세대의 일반 분양이 이뤄지면서 과천 지역 내 부동산 시장 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각 단지별 청약일정 및 당첨자 발표일 등은 아래와 같다.

단지별 평균 분양가는 3.3㎡당 S4블록 과천 푸르지오 어울림 라비엔오는 2376만원대, S5블록 과천 르센토 데시앙은 2373만원대, S1블록 과천 푸르지오 오르투스는 2403만원대로 결정됐다.

 

▲ 과천지식정보타운 단지별 청약일정 및 당첨자 발표, 지정계약일 [표= 대우건설]

S4블록에 위치한 과천 푸르지오 어울림 라비엔오는 지하 2층~지상 35층 7개 동으로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최고층 랜드마크 아파트 단지로 자리잡고 있다. 전용면적 별로 84B㎡ 90세대, 84C㎡ 55세대, 84D㎡ 162세대 84E㎡ 81세대, 99A㎡ 188세대 99B㎡ 73세대, 105A㎡ 20세대, 120A㎡ 10세대, 총 679세대로 구성돼 있다.

S5블록에 위치한 과천 푸르지오 데시앙은 지하 2층~지상 28층, 6개 동으로 전용면적 별로 84A㎡ 188세대, 84B㎡ 146세대, 99A㎡ 98세대, 99B㎡ 97세대, 107A㎡ 55세대, 총 584세대로 구성돼 있다.

S1블록에 위치한 과천 푸르지오 오르투스는 지하 3층~지상 29층 4개 동으로 전용면적 별로 74A㎡ 183세대, 74B㎡ 56세대, 74C㎡ 77세대, 84A㎡ 96세대, 84B㎡ 23세대, 총 435세대로 구성돼 있다.

입주예정일은 과천 푸르지오 어울림 라비엔오가 2021년 12월, 과천 푸르지오 데시앙은 2023년 4월, 과천 푸르지오 오르투스는 2023년 6월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과천 푸르지오 어울림 라비엔오가 이미 2019년 분양을 준비하면서 착공에 들어가 현재 골조공사까지 완료된 상태이기 때문에 다른 단지들에 비해 입주가 빠르다”고 설명했다. S4블록과 S1블록은 대우건설이, S5블록은 태영건설이 시공한다.

3개 단지 모두 계약금 20%, 중도금 60%, 잔금 20%로 진행되며 중도금대출은 9억 이하 주택형에 기존 주택 담보대출이 없을 시 투기과열지구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인 최대 40%까지 가능하다.

청약은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에 공급하는 민영주택에 해당해 30%는 과천시 2년 이상 거주자 1순위 당해, 20%는 경기도 2년 이상 거주자 1순위 기타, 나머지 50%는 서울, 인천, 경기도(2년 미만) 거주자 1순위 기타 순으로 모집한다.

전용면적 기준 85㎡ 이하는 가점제 100%이며, 85㎡ 초과분은 가점제 50%, 추첨제 50%로 모집한다. 85㎡ 초과분 청약시 가점제/추첨제 구분 체크는 없으며, 가점제에서 모집완료시 자동으로 추첨제로 전환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임준혁
임준혁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S-OIL, 창립 50주년 맞아 '장애인·비장애인 마라톤' 다시 연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OIL(에쓰오일)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는 ‘감동의 마라톤’을 다시 개최한다. 약 7000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로 참가비 전액은 한국장애인재활협회에 기부된다. 회사는 8월 31일까지 ‘감동의 마라톤’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대회는 오는 10월 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평화의광장에서

2

엔비디아·현대차·퀄컴 한자리에…'피지컬 AI' 자율주행 상용화 공개 'AME 2026' 개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생성형 AI를 넘어 현실 세계에서 직접 판단하고 움직이는 ‘피지컬 AI’ 경쟁이 본격화하면서 국내 자율주행 업계도 기술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엔비디아와 현대자동차, 퀄컴 등 국내외 주요 기업들이 서울에 모여 차세대 자율주행 AI와 상용화 전략을 공개한다. 코엑스와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등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코

3

코레일, 똑똑해진 철도 통합 앱, ‘코레일+ 승차권 예매 안정적 운영’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새로운 철도 통합 앱 ‘코레일+’를 선보인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일 시작한 9월 통합 열차 승차권 예매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코레일+는 예매 단계 간소화를 포함해 △간편 로그인 기능 △개선된 사용자 환경(UI)·사용자 경험(UX) △삼성 월렛 연동 등으로 이용자 편의를 높였다. 먼저 로그인과 열차 승차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