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NH더퍼스트기업대출 출시..."최대 2.5%P 우대금리"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9 09:22:37
  • -
  • +
  • 인쇄
대출한도 담보인정비율 최대 20%까지 추가 상향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NH농협은행이 첫 거래 및 주거래 기업고객에 여신 한도와 금리를 우대하는 ‘NH더퍼스트기업대출’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 NH농협은행]

 

‘NH더퍼스트기업대출’의 대출대상은 최근 결산재무제표에 대한 외부회계감사를 필한 NICS 4B등급 이상인 기업이다. 신규거래 및 주거래기업에는 최대 2.5%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대출한도는 신용등급에 따라 담보인정비율을 최대 20%까지 추가 상향한다. 

 

자금의 용도는 운전자금과 시설자금 모두 가능하다. 또한 기업의 안전한 자금관리를 돕는 하나로브랜치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의 구축요금(타행 대환 20억원 초과 기업)과 사용료를 면제한다.

 

최영식 NH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 부행장은 “다양한 기업고객의 니즈에 따라 신규 및 주거래기업이 금리 우대 및 한도를 우대받을 수 있는 NH더퍼스트기업대출 상품을 출시했다”며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기업고객 전용 상품들을 출시하여 기업금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노규호 기자
노규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KT&G, 산림청·AFoCO와 산림복원 맞손…5년간 7만5000그루 식재 추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T&G가 국내 산림 복원과 생물다양성 보전 강화를 위해 산림청,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와 손잡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협력을 확대한다. KT&G는 지난 24일 산림청, AFoCO와 국내 산림 복원 및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KT&G는 산

2

HMM, 美 서안 물류 심장 키운다…타코마항 하역능력 50% 확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HMM이 미국 서안 핵심 거점인 워싱턴 유나이티드 터미널(WUT)의 하역 능력을 대폭 확대한다. 노후 안벽크레인을 교체하고 야드크레인을 추가해 연간 처리능력을 기존 59만TEU에서 88만TEU로 약 49%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HMM은 WUT가 HD현대삼호와 안벽크레인 2기, 야드크레인 2기 등 총 4기의 크레인 공급 계약을 체결

3

올리브영 美 진출 숨은 주역…랜딩인터내셔널, K뷰티 美 진출 허브 부상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글로벌 K뷰티 유통 플랫폼 랜딩인터내셔널이 올리브영 미국 온·오프라인 매장 입점 브랜드의 벤더사로 참여하며 국내 화장품 브랜드의 북미 시장 안착을 지원하고 있다. 북미 유통 경험과 현지 네트워크를 앞세워 브랜드 발굴부터 상품 포트폴리오 구성, 유통 전략까지 담당하며 K뷰티의 미국 시장 확장에 힘을 보태는 모습이다.랜딩인터내셔널은 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