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지난 28일 고용노동부 산하 종합직업체험관인 한국잡월드에 '어린이 하나은행 직업체험관'을 개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한국잡월드에서 진행된 개관식에는 이호성 하나은행장과 이병균 한국잡월드 이사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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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8일 하나은행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소재 한국잡월드에서 미래세대의 올바른 금융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어린이 하나은행 직업체험관’을 개관했다. 이날 개관식에 참석한 이호성 하나은행장(사진 왼쪽에서 네번째)과 이병균 한국잡월드 이사장(사진 왼쪽에서 세번째)이 양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하나은행] |
이번에 개관한 직업체험관은 '하나은행 한국잡월드지점'을 콘셉트로 다양한 은행업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금융상담 창구, 금고, 번호표 발급기, 통장 프린터 등 각종 은행장비를 설치해, 실제 은행 영업점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했다.
어린이들이 은행원과 고객의 역할을 번갈아 맡아 ▲계좌 개설 신청서 작성 ▲번호표 발급 ▲체험 통장 만들기 ▲체험용 화폐를 활용한 입출금 ▲하나은행 대표 캐릭터 별돌이·별송이를 활용한 나만의 통장 꾸미기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며 금융의 기본 원리와 저축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하나은행은 한국잡월드에 '조이출장소'와 '부속영업점'도 새롭게 조성해 운영키로 했다. '조이출장소'에서는 한국잡월드 내 어린이 체험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체험용 화폐 '조이(Joy)'와 조이카드를 발급·관리받을 수 있다.
'부속영업점'에서는 하나은행 직원이 상주하며 한국잡월드 방문객을 대상으로 계좌 개설, 예·적금, 인터넷·모바일 뱅킹 가입, 체크카드 발급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와 금융상담을 지원한다. 특히, 미성년자 고객을 위한 용돈 관리 통장인 '원픽(ONE PICK) 통장' 등 미성년자 전용 금융상품을 비롯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금융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금융을 배우며 건전한 금융 습관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유익하고 차별화된 금융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세대의 금융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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