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프리드라이프, ‘쉴낙원 서울제중 장례식장’ 개장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4 09:34:46
서울 첫 직영 장례식장…총 16번째 지점 오픈
약 300여 평의 특실 포함 6개 빈소 등 프리미엄 시설 보유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서울 구로구 새말로에 프리미엄 장례식장 브랜드 ‘쉴낙원’의 16번째 지점 ‘쉴낙원 서울제중 장례식장’을 개장했다고 4일 밝혔다.

 

▲ ‘쉴낙원 서울제중 장례식장’ 전경 [사진=웅진프리드라이프]

쉴낙원 서울제중 장례식장은 서울 내 첫 직영점이다. 이번 개장으로 구로구민들에게 보다 격식 있고 체계적인 장례식장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서울제중점은 연면적 289평(965㎡)으로, 최대 1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63평(210㎡) 규모의 특 3호실을 포함해 총 6개의 빈소를 갖췄다.

용품 전시실, 휴게공간, 영결식장, 참관실 등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돼 유가족들이 편안하게 고인을 추모할 수 있는 프리미엄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지점은 구로역 인근에 위치해 높은 접근성을 자랑하며, 지역 주민을 위한 빈소 및 사전상담 할인 혜택을 마련해 고품격 장례시설을 보다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쉴낙원은 웅진프리드라이프가 고객에게 차별화된 장례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18년 선보인 국내 최초 전문 장례식장 브랜드다.

'쉴낙원'이라는 명칭은 휴식을 의미하는 '쉼(休)'과 아름답고 영원한 안식처를 뜻하는 '낙원(Paradise)'의 의미를 담고 있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2018년 경기도 김포시에 '쉴낙원 김포 장례식장'을 최초로 선보인 이후, 현재 ▲김포 ▲인천 ▲경기(용인) ▲세종 ▲오산동탄 ▲홍천 ▲남대전 ▲갈마성심 ▲당진 ▲일산 ▲파주운정 ▲논산 ▲포항 ▲부산 ▲양산에 이어 이번 서울제중까지 업계 최다인 전국 16곳에 쉴낙원을 운영하고 있다. 전국 어디서나 최상의 통합 장례서비스를 균일하게 제공하는 쉴낙원 체인망은 회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하고 있다.

웅진프리드라이프 관계자는 "서울 내 첫 직영 장례식장인 쉴낙원 서울제중 지점이 지역 주민들에게 프리미엄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국 주요 지역에 쉴낙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객들이 어디서나 최상의 장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자산총액 2조9236억원, 누적 선수금 2조6220억원 규모의 국내 상조업계 1위 기업이다.

2002년에 설립돼 20여 년간 장례서비스 시장을 선도해왔으며, 국가 주요 의전 행사에 참여한 국내 유일의 상조기업이다. 2025년 웅진그룹 편입 후 '웅진프리드라이프'로 새롭게 출범, 토탈 라이프케어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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