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성다이소,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에 생리대 5000팩 기부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5 09:42:36

[메가경제=정호 기자] 아성다이소는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을 위한 생리대 지원 캠페인에 참여하고 생리대 5000팩을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를 통해 진행됐다. 전달된 물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청소년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 <사진=아성다이소>

 

아성다이소는 깨끗한나라와 함께 오는 5월 ‘10매 1,000원 생리대(개당 100원)’를 출시할 계획이다. 해당 제품은 깨끗한나라가 100% 국내 생산으로 공급한다. 개당 100원 가격이 적용될 경우, 기존 다이소 판매가 대비 최대 60% 낮은 수준이다.

 

회사 측은 이번 제품이 단순한 가격 경쟁을 넘어 ‘균일가’와 ‘천원정신’이라는 경영 철학을 기반으로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여성청소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위러브유 "이웃과 함께 따뜻한 온정 나눠요"..전국 복지취약계층 1400가정 지원
[메가경제=이준 기자]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이하 위러브유)가 한가위를 맞아 전국 취약계층 1400세대에 식료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눈다. 위러브유는 성남시를 비롯한 전국 60여 관공서를 통해 총 7000만 원 상당의 식료품 1400세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위러브유 회원들은 지난 10일 성남시청을 찾아 복지소외이웃을 위한 식료품

2

허스트·클라인·세자르·모야 명작 한자리에…34년 국제 교류사 품은 지그재그 아트센터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해운대 엘시티에 위치한 지그재그 아트센터(JigZag Art Center)가 영국 현대미술가 데이미언 허스트(Damien Hirst)의 특별전을 비롯해 이브 클라인(Yves Klein), 세자르 발다치니(César Baldaccini), 아르망 페르낭데스(Arman Fernandez), 패트릭 모야(Patrick Moya) 등

3

하나님의 교회, 폐전자기기 440대 재활용...'자원순환' 실천
[메가경제=이준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폐전기·전자제품 약 440대를 E-순환거버넌스에 전달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나섰다. 하나님의 교회는 ‘자원순환의 날’(9월 6일)을 기념해 세계총회본부와 전국 지역 교회가 폐전기·전자제품 분리 배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6월 E-순환거버넌스와 체결한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