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최강록 셰프 협업 선물세트·구이용 상품 판매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6 09:58:42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최근 인기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우승으로 주목받은 최강록 셰프의 협업 상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6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설 명절 사전예약 기간(2025년 12월 26일~2026년 2월 6일) 동안 최강록 셰프와 단독 협업한 선물세트 2종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최강록의 나야 LA갈비 세트(2kg)’와 ‘최강록의 나야 와규 야끼니꾸 세트(MBS 8+등급)’로 구성했다.

 

▲ <사진=롯데마트>

 

해당 상품은 엘포인트 회원 대상 2만원 할인 혜택을 적용해 각각 10만9000원, 14만9000원에 판매된다. 두 상품은 지난해 추석 선물세트로 첫 출시 당시 총 200세트가 판매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최강록의 나야 LA갈비 세트’는 최강록 셰프가 직접 고안한 특제 소스를 동봉했다. ‘와규 야끼니꾸 세트’는 와규 본갈비살, 치마살, 부채살, 살치살로 구성했으며, 소이·와인 소스를 함께 제공해 부위별 풍미를 살렸다.

 

롯데마트는 이와 함께 구이용 상품 5종으로 구성된 ‘최강록의 나야’ 시리즈도 판매 중이다. 토시살, 살치살, 부채살, 꽃갈비살, 대패삼겹살로 구성했다. 지난해 12월 3종을 먼저 출시한 데 이어 올해 3월 꽃갈비살과 대패삼겹살을 추가하며 라인업을 확대했다.

 

‘최강록의 나야’ 시리즈는 셰프가 제안한 ‘아늑한 심야 식당’ 콘셉트를 적용했다. 한 점씩 구워 소스와 함께 즐기는 방식이다. 부위별로 전용 소스를 매칭해 맛의 완성도를 높였다. 부채살에는 와인 소스, 살치살과 꽃갈비살에는 유자 페퍼 소스, 토시살에는 소이 소스, 대패삼겹살에는 두반장 소스를 적용했다.

 

해당 구이용 시리즈는 출시 이후 현재까지(2024년 12월 19일~2026년 1월 14일) 누적 판매량 30만 개를 돌파했다.

 

롯데마트는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최강록의 나야’ 구이용 시리즈 5종을 대상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2개 이상 구매 시 개당 2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품목 간 교차 구매도 가능하다. 2월 중 추가 할인 행사도 예정돼 있다.

 

한편 롯데마트는 다른 유명 셰프 협업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요리하다X정지선 목화솜탕수육’, ‘요리하다X정지선 깐쇼칠리새우’, ‘요리하다X정호영 키츠네 우동’은 15일부터 28일까지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20% 할인 판매한다. 16일부터 18일까지는 행사 카드 결제 시 20% 추가 할인을 적용한다. ‘최현석 셰프의 함박스테이크 세트’는 2월 6일까지 행사 카드 결제 시 10% 할인 판매한다.

 

문성모 롯데마트·슈퍼 축산팀 MD는 “요리 프로그램을 통해 검증된 셰프의 노하우를 상품에 반영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협업 상품을 통해 장보기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LG유플러스 개인화 AI 기술, 세계 최고 권위 정보검색 학회 논문 채택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LG유플러스의 개인화 인공지능(AI) 기술이 세계 최고 권위의 정보검색 분야 국제 학술대회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LG유플러스는 자체 개발한 차세대 개인화 인공지능(AI) 기술 ‘퍼스널 인텔리전스(Personal Intelligence)’ 관련 논문이 7월 20일부터 24일까지(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국제 학술대회 &#

2

금호건설, SH 장지차고지 입체화사업 수주…공사비 3506억원 규모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금호건설이 서울 송파구 장지버스공영차고지를 주거와 교통,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공원이 결합된 공공복합단지로 조성하는 사업을 수주했다.금호건설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발주한 '장지차고지 입체화사업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공사비 약 3506억원(부가가치세 포함) 규모다. 금호

3

유니클로, 밀알학교와 맞손…발달장애 학생 직무체험·취업 연계 지원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유니클로가 발달장애 학생들의 직업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교육·고용 연계 지원에 나선다. 유니클로는 지난 22일 발달장애 학생을 위한 특수학교인 밀알학교와 직업역량 향상 및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서울 중구 유니클로 명동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