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서울시,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사업 성과 공유

장준형 / 기사승인 : 2023-12-21 10:07:12

[메가경제=장준형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지난 20일 서울시 다목적홀에서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 기념행사를 참가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우건설이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사업 성과 공유 행사장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이날 행사는 서울시가 지난 1년 동안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자발적으로 나눔 문화를 실천한 대우건설을 동행파트너로서 초청했으며, 한국해비타트, 자원봉사자, 해치스어린이기자단 등 60여명도 참가했다. 이들은 1년 동안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사업 추진경과를 살피며 제습제, 문풍지 등 반지하 취약계층 130가구에 선물할 안심동행키트 마무리 제작 작업을 진행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2022년 서울시와 처음으로 함께 진행한 민관협력사업이 좋은 성과를 바탕으로 2023년에도 지속할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유관 기관들과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주거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2001년부터 '희망의 집 고치기' 캠페인을 벌여 주택 노후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시설 보수공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2018년부터는 한국해비타트와 협업해 활동 규모를 넓히고, 2022년부터 서울시와 함께 주거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전개하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장준형
장준형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법적공방] 허위계산서 혐의…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 부부 또 법정행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검찰이 200억원대 허위 세금계산서를 주고받고 세금을 포탈한 혐의로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그룹(이하 그룹) 회장 부부를 재판에 넘겼다. 그룹이 발주한 1000억원대 공사를 차명회사에 몰아준 뒤 페이퍼컴퍼니를 동원해 정상적인 경쟁입찰을 거친 것처럼 꾸몄다는 게 검찰 판단이다. 서울중앙지검 조세범죄조사부는 권 회장과 배우자 A씨를 특

2

반도체·선박이 끌고 간다…4분기 수출도 '청신호'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 수출기업들의 올해 4분기 경기 기대감이 5분기 연속으로 볼 때 기준선을 웃돌았다. 반도체와 선박, 무선통신기기가 수출 개선을 이끌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생활용품과 섬유·의복, 철강 등은 부진이 이어질 전망이다. 한국무역협회(이하 무협)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22일 발표한 ‘2026년 4분기 수출산업경기전망조사(EBSI)’에

3

HD건설기계, 77조 '소형 장비' 시장 노린다…프랑스 마니투와 맞손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HD건설기계가 프랑스 마니투 그룹과 손잡고 소형 건설장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제품군을 보강하고 생산 규모를 키워 2030년 소형 건설장비 매출 1조30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회사는 지난 21일 프랑스 앙스니 마니투 그룹 본사에서 ‘소형 건설장비 상호 판매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