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대곡역 롯데캐슬 엘클라씨’ 사이버 견본주택 개관

임준혁 / 기사승인 : 2020-10-16 10:16:57
지하 2층~지상 29층, 12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834가구 중 254가구 일반분양
지하철 3호선•경의중앙선 대곡역 인접…GTX-A와 서해선 예정 쿼드러플 노선 전망

[메가경제= 임준혁 기자] 롯데건설이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 251-12번지 일대에 조성하는 ‘대곡역 롯데캐슬 엘클라씨’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16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2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834가구 중 254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42가구 ▲84㎡ 212가구로 조성된다.

우수한 교육, 교통 여건과 뛰어난 생활 인프라, 풍부한 개발호재 등을 갖춰 실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 롯데건설이 분양하는 대곡역 롯데캐슬 엘클라씨 투시도 [사진= 롯데건설]

‘대곡역 롯데캐슬 엘클라씨’는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췄다. 인근에 지하철 3호선·경의중앙선 환승역인 대곡역과 경의중앙선 능곡역이 위치해 있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GTX-A노선(운정~동탄)이 대곡역을 지나게 되며, 서해선(대곡~소사 구간)도 예정돼 있어 향후 쿼드러플(4개) 노선이 갖춰질 예정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2018년 12월 착공식을 가진 GTX-A는 현재 공사를 진행 중이며, 2023년 말 개통을 목표로 한다. 노선 개통 시 운정~서울역 20분, 킨텍스~서울역 16분, 동탄~삼성 22분 등 이동시간이 기존 대비 약 70~80% 이상 단축될 전망이다.

여기에 서해선(대곡~소사)이 개통될 경우 대곡역에서 한 정거장이면 5·9호선·공항철도 환승역인 김포공항에 닿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마포, 공덕, 여의도, 강남 등 30분대 이동이 가능해 총 7개의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도 가까워 타 지역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교육 및 생활 인프라도 매우 우수하다. 도보권에 능곡초·중·고가 있어 학부모 수요자들은 안심하고 자녀를 학교에 보낼 수 있으며, 또한, 고양시립행신도서관, 토당어린이공원, 지도공원도 있어 취미, 여가, 운동 등을 즐기기에 충분하다.

단지 주변으로는 농협, 롯데마트(화정점/고양점)를 비롯해 능곡우체국, 고양경찰서, 능곡동 행정복지센터, 고양어린이박물관 등이 위치해 있으며 이케아·스타필드(고양점), 킨텍스 등도 이동이 용이해 편리하고 풍부한 생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특히 단지가 위치한 능곡뉴타운 일대는 총 1만여 가구가 들어서는 미니신도시급으로 조성될 예정이어서 인프라는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이 단지는 인근에 풍부한 개발호재 및 미래가치도 지녔다. 고양도시관리공사에 따르면 단지 인근에는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약 180만㎡ 규모의 대곡역세권 개발사업이 예정돼 있다. 여기에는 복합환승센터를 중심으로 첨단지식산업시설, 주거·상업·물류·유통·의료 등의 시설이 들어선다.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조성사업도 호재다. 약 85만㎡ 규모로 조성되며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AR·VR산업, ICT 기반 첨단 융복합산업, 방송영상 콘텐츠산업 등이 추진된다. 고양시는 착공을 위해 올해 보상업무 착수 및 실시계획승인절차를 이행한 뒤 내년에 착공, 2023년 단지조성공사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대곡역 롯데캐슬 엘클라씨’는 인접해 있는 대곡역을 통해 향후 쿼드러플(4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데다 서해선까지 개통될 경우 총 7개의 열차 이용이 가능한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며 “여기에 교육, 편의, 주거환경과 풍부한 개발호재, 롯데건설만의 특화설계 등으로 모든 면에서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어 미래가치가 매우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단지는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당해, 29일 1순위 기타, 30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5일이며, 정당계약은 11월 16일~20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2년 1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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