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성과우선 고졸출신 임원 발탁"

문혜원 / 기사승인 : 2024-12-03 10:25:22
  • -
  • +
  • 인쇄
삼성생명 총 8명·삼성화재 총 11명 승진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삼성화재는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하고 부사장 4명, 상무 7명 등 총 11명을 승진시켰다고 3일 밝혔다.

 

▲이종훈(왼쪽) 삼성생명 부사장과 박해관 부사장.

 

이번 임원인사는 전문성, 업무 역량뿐 아니라 도전적인 사고와 실행력을 고려해 글로벌, 헬스케어, 모빌리티 사업 등 미래 신성장 분야를 이끌어갈 인재 중용에 중점을 뒀다.

 

또한 고졸 여성 임원을 과감히 발탁하면서 학력과 성별 관계없이 성과와 역량을 최우선했다는 게 삼성화재 측의 설명이다.

 

삼성화재는 2025년 정기 임원인사에 이어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승진>

◆부사장

△고기호 △박민재 △방대원 △이상동

 

◆상무

△김도형 △김수연 △김철진 △이범열 △이해성 △조진만 △최성진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혜원
문혜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골프장에 카페까지 넣었다”…본푸드서비스, 한맥CC ‘복합 컨세션’ 승부수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본푸드서비스가 경북 예천에 위치한 한맥컨트리클럽(한맥CC)의 식음(F&B) 사업장을 신규 오픈하며 골프장 컨세션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본푸드서비스는 이달 1일 한맥CC 내 식음 사업장 운영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국 7개 골프존카운티와 동강시스타CC 등 주요 레저시설에서 식음 운영권을 확보하며

2

"정부 돈 풀리자 공장 다시 돈다"…여천NCC, 가동률 65%로 '재시동'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국내 최대 나프타 분해 시설(NCC) 운영 기업인 여천NCC가 공장 가동률을 기존 60%에서 65%로 추가 상향 조정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최근 정부가 발표한 나프타 구매 보조금 지원과 더불어 금융위원회의 나프타 금융지원 체계 등 전방위적인 수급 안정화 대책이 마련되고 있는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정이다. 여천NCC는

3

글로벌 종합가전 브랜드 마이디어 코리아, 스탠드형 인버터 에어컨 2종 출시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글로벌 종합가전 브랜드 마이디어(Midea)가 스탠드형 에어컨 신제품 2종을 선보인다. 지난달 벽걸이형 에어컨 출시에 이어 공개되는 이번 제품은 ‘인버터 2in1 멀티 스플릿 17+6평 에어컨 1등급’과 ‘인버터 17평 스탠드 에어컨 3등급’이다. '인버터 2in1 멀티 스플릿 17+6평형 에어컨 1등급' 제품에 포함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