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고령자 비상제동장치 장착차량 할인 특약' 출시

문혜원 / 기사승인 : 2024-11-12 12:33:29
  • -
  • +
  • 인쇄
만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가 비상제동장치 장착 시 평균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삼성화재는 고령 운전자(만 65세 이상)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실버(고령자) 비상제동장치 장착차량 할인 특약'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삼성화재는 업계 최초로 고령 운전자(만 65세 이상)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실버(고령자) 비상제동장치 장착차량 할인 특약'을 출시했다. [사진=삼성화재 제공]

 

신설된 특약은 12월 21일 이후 책임개시 자동차보험 계약부터 가입이 가능하다.

 

해당 특약은 만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의 추돌사고에 감소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비상제동장치를 장착한 차량을 운전하는 경우 보험료를 평균 2.7% 할인해 준다.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증가는 신체적 반응속도 저하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데, 비상제동장치는 도로에서 전방의 차량이나 보행자와의 거리가 급격히 좁혀질 때 운전자가 반응하지 못하는 경우 차량이 자동으로 제동을 걸어 충돌을 예방하는 운전보조 기술로 장착시 사고 예방에 효과적이다.

 

삼성화재 자동차보험상품파트 관계자는 "이번 상품 출시를 통해 고령 운전자들이 더욱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돕고, 경제적 부담도 줄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안전에 기여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상품 개발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혜원
문혜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수출기업 10곳 중 8곳 "운임료 급등이 최대 부담"…가격 반영 못해 수익성 악화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중동 전쟁 여파로 해상운임과 원자재 조달 비용이 급등했지만, 국내 수출기업 상당수는 늘어난 비용을 제품 가격에 반영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류비 부담이 기업 내부에 쌓이면서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률도 큰 폭으로 떨어졌다. 한국무역협회(무협, KITA)는 국내 수출 제조기업 219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3.1%가 운임

2

SSG닷컴, 배스킨라빈스와 손잡고 '쓱7클럽' 혜택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SSG닷컴이 브랜드 협업을 확대하며 장보기 특화 멤버십 '쓱7클럽'의 고객 혜택 강화에 나선다. SSG닷컴은 배스킨라빈스와 협업해 오는 8월 31일까지 '쓱7클럽' 연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프로모션 기간 쓱7클럽 회원에게는 배스킨라빈스 할인 쿠폰이 계정(ID)당 1매 지급된다. 배스킨

3

캐나다 하이볼 '뉴트럴', 세븐틴 CxM과 국내 상륙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캐나다 보드카 하이볼 브랜드 뉴트럴(NÜTRL)이 국내 출시를 기념해 그룹 세븐틴(SEVENTEEN)의 힙합 유닛 CxM(에스쿱스·민규)과 함께 '스마일 업(Smile Up)' 캠페인을 전개하며 국내 마케팅에 나선다. 이번 캠페인은 바쁘고 치열한 일상 속에서 잊혀가는 여유와 웃음에 주목해 기획됐다. 뉴트럴은 작은 미소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