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취향 따라 즐기는 호캉스 '리조트 크레딧 패키지' 선봬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1-22 10:27:48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롯데관광개발은 22일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그랜드 하얏트 제주에서 객실 투숙과 함께 3만원 크레딧(1박 당)을 제공해 미식, 쇼핑, 웰니스 등 취향에 따라 원스탑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리조트 크레딧 패키지(Resort Credit Packag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리조트 크레딧은 스타셰프들이 포진한 14개 식음업장을 비롯해 3, 4층에 위치한 ‘HAN컬렉션 K패션몰’, ‘로즈베이 스파’, ‘찜질 스파’ 등에서 투숙 기간 내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취향 따라 즐기는 호캉스 '리조트 크레딧 패키지' 선봬

연박 시에는 합산해 이용할 수 있어 활용 가치가 크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이 패키지는 객실 정상가에 1,000원을 추가해 3만원 크레딧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 많은 인기가 예상된다”며 “최근 디너뷔페 가격을 글로벌 리조트에 맞게 조정한 라스베이거스 스타일 ‘그랜드 키친 뷔페’를 비롯한 14개 식음업장은 가성비가 좋아 크레딧 3만원도 효용성이 큰 편”이라고 덧붙였다.

예약은 오늘부터 12월 30일까지 가능하며 그랜드 하얏트 제주 홈페이지, 전화예약 및 온라인 여행사(OTA/ 익스피디아, 아고다, 부킹닷컴, 트립닷컴(씨트립) 등)를 통해 가능하다.

투숙은 오는 23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유채꽃 피는 제주 봄 여행부터 가정의 달 및 여름 휴가 등 각종 여행을 미리 계획할 수 있다.

스탠다드룸부터 스위트룸까지 모든 객실 타입에 해당하며 패키지 금액은 28만9,000원(세금별도)부터다.

그랜드 하얏트 제주는 올스위트 콘셉트의 1,600실을 갖추고 있으며 65㎡(약 20평) 규모의 객실부터 130㎡(약 40평) 코너스위트, 195㎡(약 60평) 디플로매틱 스위트, 260㎡(약 80평) 프레지덴셜 스위트 등 선택의 폭이 넓다.

바다와 한라산, 공항과 도심까지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2.7m 높이의 통유리를 통해 파노라믹 뷰로 즐길 수 있다.

한편 그랜드 하얏트 제주의 14개 식음업장 메뉴들은 글로벌 스타셰프들이 포진한 만큼 맛뿐 아니라 좋은 가성비로도 각광 받고 있다.

노을 지는 제주전경을 파노라믹뷰로 즐길 수 있는 제주 최고층(38층)에 위치한 ‘스카이뷰 포차’에서는 김치전(1만4,000원), 파전(2만2,000원)을 소주(6,000원부터)와 함께 즐길 수 있다. 후식으로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옛날빙수는 5성 호텔임에도 불구하고 1만원대(1만6,000원)에 맛볼 수 있다.

한식당 ‘녹나무’에서는 제주 여행 시 빼놓을 수 없는 제주 흑돼지 오겹살(180g, 2만9,000원), 제주 흑돼지 목살(180g, 2만9,000원) 등 육류뿐 아니라 제주 돼지고기 볶음과 된장찌개 세트(2만원), 불고기와 김치찌개 세트(2만2,000원) 등 후식으로 과일까지 제공해 가성비를 자랑하는 한상차림 메뉴도 인기다.

이 외에도 중식당 ‘차이나 하우스’에서는 5가지 딤섬(5만원), 베이징덕(반마리 6만5,000원), 탄탄면(1만9,000원), ‘제주 핫팟’에서는 마라탕(2만원) 등을 선보인다.

특히 ‘팝업플라자’, ‘델리’에서는 아메리카노(5,000원), 카페라테(5,500원) 등 테라로사 원두의 커피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S-OIL, 21년 '소방영웅 동행'…4억7500만원 후원 '생명 지킴이'에 화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OIL(에쓰오일)은 소방청,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8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소방영웅지킴이 후원금으로 4억 7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올해 공상 소방관 치료비, 순직 소방관 유자녀 학자금, 소방영웅 시상금 등 다양한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 S-OIL은 2006년부터 소방영웅지킴

2

“지방 경제 활성화 이끈다”… CJ올리브영, 비수도권 ‘K뷰티 거점’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올리브영이 비수도권 투자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올리브영은 2026년 비수도권 지역 신규 매장 출점과 리뉴얼, 물류 인프라 강화 등에 총 1238억 원을 투입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엔데믹 전환기였던 2023년과 비교해 3배 이상 증가한 규모다. 매장 구축 관련 투자는 전년 대비 36% 확대

3

“2.4조 증자에 120% 베팅”…한화, ‘태양광 승부수’ 통했다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한화가 한화솔루션 유상증자에 120% 초과 청약으로 참여하며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한 강한 투자 의지를 재확인했다. 재무구조 개선과 태양광 중심 성장 전략을 동시에 추진하는 ‘투트랙 전략’이 본격화됐다는 평가다.9일 SK증권에 따르면 한화는 자회사 한화솔루션이 추진하는 2조4000억원 규모 유상증자에 120% 참여를 결정했다. 납입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