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6개 자생한방병원, 보건복지부 3주기 의료기관 인증 획득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9 10:30:23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은 노원·대구·분당·울산·일산·창원자생한방병원이 최근 보건복지부 3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전국 자생한방병원 중 인증기간이 만료된 6곳이 재심사를 통해 획득한 것으로, 지난 2021년 2주기 인증에 이어 연속으로 해당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은 2025년 4월부터 2029년 4월까지 4년간 유지된다.

▲ 전국 6개 자생한방병원, 보건복지부 3주기 의료기관 인증 획득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제도는 환자 안전과 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을 목표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조사 전월로부터 1년간의 자료를 기반으로 한 서면 심사와 철저한 현장 평가를 병행해 의료기관의 전반적인 역량을 평가한다. 자생한방병원은 한약 조제 및 투약 안전성, 침·약침 시술 안정성, 감염 관리 체계, 환자 권리 보호, 시설 및 환경관리, 경영 및 조직 운영 등 약 250여개 조사항목에서 종합적인 평가를 받았다.

인증을 획득한 의료기관은 인증 유효기간(4년) 동안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으며, 관련 정보는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평가인증원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현재 보건복지부 인증을 받은 전국 한방병원 21곳 가운데 15곳이 자생한방병원이다.

박병모 자생의료재단 이사장은 “이번 인증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한의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국 자생한방병원의 모든 의료진과 임직원이 하나가 되어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동국홀딩스, 자사주 전량 소각·2대1 무상감자 승부수…"AI 데이터센터로 반전 노린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동국제강그룹 지주사인 동국홀딩스가 2025년 실적을 공시하며 자기주식 전량 소각 및 무상감자와 액면분할 등 중장기적 관점에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방안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동국홀딩스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5년 매출 1조9853억원, 영업이익 395억원, 순이익 15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 0.7%감

2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설 맞이 현장 이벤트 진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이 설 연휴를 맞아 공항과 기내에서 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3사는 2월 16일 서울 김포공항과 부산 김해공항에서 출발하는 국내선 일부 항공편 승객을 대상으로 탑승 게이트 및 체크인 카운터에서 전통 간식인 약과를 증정할 예정이다. 김포공항에서는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탑승객을, 김해공

3

스탠드오일-콜리나 스트라다, FW26 뉴욕 패션위크 런웨이서 협업 컬렉션 선봬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디자이너 브랜드 스탠드오일(STAND OIL)과 뉴욕 패션 레이블 콜리나 스트라다(Collina Strada)가 협업 컬렉션을 FW26 뉴욕 패션위크에서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STAND OIL의 대표 아이템인 머쉬백(Mushy Bag)과 링고백(Ringo Bag) 그리고 스탠드오일만의 유니크한 아이템인 그립링(G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