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랜드마크로 주목받는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견본주택 개관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9 10:41:51
  • -
  • +
  • 인쇄
- 7월 22일(월) 특별공급, 23일(화) 1순위 청약 접수…1∙2단지 중복 청약 가능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올해 대전 분양시장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단지로 꼽히는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가 19일(금)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했다. 개관한 첫 날 오전에는 이른 시간부터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로 긴 줄이 형성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견본주택은 전용면적 84㎡A, 101㎡A, 101㎡C 총 3개 타입의 유니트가 마련돼 있었다. 우선, 전용면적 84㎡A, 101㎡A타입의 경우 4Bay 판상형 구조로 맞통풍이 가능하며, 호텔식 건식 세면대를 적용해 쾌적함과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아울러 안방 드레스룸을 비롯한 알파룸과 현관 창고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춰 방문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견본주택에 전시된 전용면적 101㎡A타입의 주방은 프리미엄 다이닝으로 꾸며져 있다. 주방을 알파룸까지 확장하여 거실폭보다 주방폭이 넓게 빠진 덕에 대형 아일랜드와 6인용 식탁을 놓아도 공간이 넉넉하다. 최근 트렌드로 떠오른 아일랜드 식탁이 중간에 놓여 조리공간과 식사 공간을 나눌 수 있고, 식사공간에 우물천장이 적용돼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전용면적 101㎡C타입 역시 주방에 와이드 아일랜드를 배치해 품격과 여유를 한층 더 높였다.

견본주택 한 켠에 마련된 상담석 역시 개관과 함께 만석을 이뤘다. 방문객 대부분은 단지의 분양가, 청약 조건, 금융 조건 등에 대해 상담을 받았다.

실제로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는 가격 경쟁력이 높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유성구 상대동 일원에 위치한 ‘대전 아이파크시티 2단지(‘21년 10월 입주)’ 전용면적 84㎡는 올해 3월 9억1,000만원에 거래됐다. 반면,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의 동일 면적 분양가는 7억원대로 주변 단지 대비 1억원 이상 낮게 책정됐다.

청약 문턱도 낮다. 만 19세 이상 대전시 및 세종시·충청남도 거주,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경과,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 충족 시 무주택자뿐만 아니라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 및 거주의무기간이 없으며, 전매 제한 기간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이다. 이 밖에 자세한 내용은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약 일정은 7월 22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화) 1순위, 24일(수) 2순위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단지 7월 30일(화) △2단지 7월 31일(수)이며, 정당 계약은 8월 12일(월)~16일(금) 5일간 진행된다. 각 단지별로 중복 청약이 가능하며, 1차 계약금 2,000만원 정액제가 제공된다.

한편, 대전광역시 유성구 도안2-2지구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는 총 5개 단지,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총 51개 동, 5,329가구 규모이며, 1단지(1,124가구)와 2단지(1,437가구) 2,561가구가 1차로 공급된다. 이중 임대를 제외하고 1단지(891가구), 2단지(1,222가구) 2,11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서구 도안동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7년 8월(1단지), 9월(2단지) 예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버려진 타이어가 다시 달린다"…한국타이어, 폐타이어로 만드는 미래 타이어 승부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타이어가 폐타이어를 고부가가치 원료로 재활용하는 차세대 순환경제 기술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지속가능 소재 비중을 높이고 탄소 배출을 줄인 친환경 타이어 상용화를 통해 글로벌 환경 규제 대응과 미래 원료 공급망 확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한국타이어는 대전 유성구 한국테크노돔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환경 기술 개발 사업’ 일환

2

백남종號 서울대병원 출범…'AI·공공의료' 청사진 제시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서울대병원은 5일 어린이병원 CJ홀에서 제19대 김영태 병원장과 제20대 백남종 병원장의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영태 전임 병원장은 이임사를 통해 의정 갈등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진료 체계 혁신과 인공지능(AI) 연구 기반 구축 등 미래 의료 경쟁력 강화를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김 前병원

3

"호주서 220만kWh 전기창고 짓는다"…고려아연, 최윤범표 '에너지 제국' 본궤도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고려아연이 호주에서 추진 중인 초대형 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이 주요 인허가 절차를 모두 통과해 본격적인 개발 단계에 진입했다. 신재생에너지와 그린수소를 축으로 한 최윤범 회장의 신성장 전략 '트로이카 드라이브'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회사는 호주 자회사 아크에너지(Ark Ener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