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인천 중구청과 ‘공동육아나눔터’ 설치 업무협약 체결

임준혁 / 기사승인 : 2020-10-07 11:07:29
내달 임차인 모집 예정인 ‘운서역 푸르지오 더스카이’ 단지내 공동육아나눔터 설치
20년간 무상임대 조건으로 대우건설 시공, 인천 중구청 운영, 부모 부담 경감 예상

[메가경제= 임준혁 기자] 대우건설이 인천 중구청과 지난 6일 ‘운서역 푸르지오 더스카이’ 단지 내 공동육아나눔터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운서역 푸르지오 더스카이는 ㈜인천공항영종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이하 ‘임대사업자’)가 시행하고, 대우건설이 시공 및 임대운영을 맡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이다. 인천광역시 중구 영종하늘도시 A12블록에 지하 2층~지상 25층 17개동, 1445세대 규모로 조성 중이다. 오는 11월 임차인 모집을 진행할 계획이며, 입주는 2021년 7월로 예정돼 있다.

이번에 업무협약을 체결한 공동육아나눔터는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이 이웃과 함께 공동 활동과 소통을 통해 육아 부담을 더는 열린 공동체 공간으로, 임대사업자가 20년간 무상임대 조건으로 제공해 인천 중구청에서 운영을 맡게 된다.

 

▲ 대우건설이 인천 중구청과 지난 6일 ‘운서역 푸르지오 더스카이’ 단지에 공동육아나눔터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 체결 후 안상태 대우건설 마케팅실장(오른쪽), 홍인성 인천 중구청장(가운데), 박사은 인천공항영종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 리츠사업본부장(왼쪽)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대우건설]

대우건설 안상태 마케팅실장은 “맞벌이 인구가 늘어가는 추세 속에서 이번 협약이 단지 내 영유아 및 취학아동 자녀를 둔 부모들의 부담을 크게 덜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2022년 개원 예정인 단지 내 구립어린이집과 공동육아나눔터는 운서역 푸르지오 더스카이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여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3만5천가구 이상의 주거상품을 공급하며 민간공급 1위를 달성할 것이 유력한 대우건설은 운영을 맡고 있는 임대사업 단지에서도 입주자들의 공동체 문화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거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대우건설이 직접 시행, 시공, 임대운영까지 담당하고 있는 ‘동탄 행복마을 푸르지오’는 마을공동체 프로그램들을 바탕으로 입주민들의 재능기부 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 7월 국토교통부 및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주거서비스 인증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한 바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임준혁
임준혁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S-OIL, 창립 50주년 맞아 '장애인·비장애인 마라톤' 다시 연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OIL(에쓰오일)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는 ‘감동의 마라톤’을 다시 개최한다. 약 7000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로 참가비 전액은 한국장애인재활협회에 기부된다. 회사는 8월 31일까지 ‘감동의 마라톤’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대회는 오는 10월 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평화의광장에서

2

엔비디아·현대차·퀄컴 한자리에…'피지컬 AI' 자율주행 상용화 공개 'AME 2026' 개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생성형 AI를 넘어 현실 세계에서 직접 판단하고 움직이는 ‘피지컬 AI’ 경쟁이 본격화하면서 국내 자율주행 업계도 기술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엔비디아와 현대자동차, 퀄컴 등 국내외 주요 기업들이 서울에 모여 차세대 자율주행 AI와 상용화 전략을 공개한다. 코엑스와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등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코

3

코레일, 똑똑해진 철도 통합 앱, ‘코레일+ 승차권 예매 안정적 운영’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새로운 철도 통합 앱 ‘코레일+’를 선보인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일 시작한 9월 통합 열차 승차권 예매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코레일+는 예매 단계 간소화를 포함해 △간편 로그인 기능 △개선된 사용자 환경(UI)·사용자 경험(UX) △삼성 월렛 연동 등으로 이용자 편의를 높였다. 먼저 로그인과 열차 승차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