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신작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 미·영·필 3개국 얼리 액세스 출시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2-01 11:11:42
미국, 영국 등 주요 시장서 코어 팬들로부터 깊이 있는 피드백 받을 계획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컴투스(대표 이주환)의 모바일 명작 생존 게임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Frostpunk: Beyond the Ice)가 미국, 영국, 필리핀 3개 지역에서 얼리 엑세스(Early Access)를 시작한다.


컴투스는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를 주요 시장인 미국, 영국, 필리핀 등 3개국에 얼리 액세스 형태로 선보이고, 도시 경영 및 생존 게임 코어 유저층으로부터 보다 깊이 있고 다양한 의견을 받아 글로벌 정식 출시까지 적극적으로 게임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해당 3개 지역 유저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질적이고 빠른 업데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는 글로벌 누적 판매량 300만 장을 기록한 명작 생존 게임 ‘프로스트펑크’의 모바일 버전이다. 원작 개발사인 11비트 스튜디오와 ‘디아블로 이모탈’, ‘해리포터: 깨어난 마법’ 등 대작 IP 기반 모바일 게임을 다수 제작한 넷이즈가 개발하고 있다.

게임은 원작과 마찬가지로 갑작스레 빙하기를 맞이한 인류가 거대한 증기기관으로 만들어진 도시를 경영하며, 극한의 환경 속에서 더 많은 생존자를 모아 살아남는 내용을 담고 있다. 플레이어는 생존과 번창을 위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다양한 도덕적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되며, 이 과정에서 원작 특유의 감동과 재미를 맛볼 수 있다.

모바일 버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도 있다. 대표적으로 자연재해를 직접 극복할 수 있는 미니 게임 콘텐츠인 ‘웨더 스테이션’과 개발되지 않은 지역에서 전투를 통해 생존에 필요한 자원을 얻을 수 있는 ‘탐험’이 있다. 이 밖에도 교역 시스템과 동물 구조 센터 등 새로운 콘텐츠도 마련돼 있다.

한편, 앞서 컴투스는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의 3개국 얼리 엑세스 출시를 기념해 신규 영상을 공개했다. “혹한은 모든 것을 앗아갔다”는 대사와 함께 시작되는 이번 영상에선 갑작스레 불어닥친 빙하기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인류와 그 속에서 생존하기 위해 고군분투해야 하는 플레이어의 목표와 주제를 제시하고 있다.

이번 얼리 엑세스 출시와 게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공식 브랜드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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