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6년 연속 수상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4 11:43:26

[메가경제=정호 기자]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2026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침대·매트리스 부문에서 6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은 포브스코리아와 중앙일보가 공동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소비자 및 전문가 평가를 바탕으로 브랜드 가치와 소비자 만족도, 신뢰도 등을 종합 심사해 수상 브랜드를 선정한다. 올해는 금융·유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214개 기관·기업, 220개 브랜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사진=시몬스>

 

시몬스는 ‘기업의 활동은 세상을 이롭게 해야 한다’는 경영 철학 아래 ESG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품질과 기술력을 강화한 매트리스를 선보이며 2021년부터 6년 연속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안전성과 친환경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몬스는 지난해 11월 ‘UL 그린가드’ 최고 등급인 ‘골드(Gold)’ 인증을 획득했다. 이로써 ▲난연 매트리스 생산 ▲라돈·토론 안전제품 인증 ▲기후에너지환경부 공인 친환경 인증 ▲UL 그린가드 골드 인증 등 이른바 ‘국민 매트리스 4대 안전 키워드’를 모두 충족했다.

 

UL 그린가드는 제품에서 발생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 방출량을 측정해 부여하는 국제 공기질 안전 인증이다. 골드 등급은 의료시설이나 학교 등 민감한 실내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기준을 의미한다.

 

또한 시몬스는 2018년부터 국내 최초로 시판 중인 가정용 매트리스 전 제품을 국제표준(ISO 12949) 및 국내표준시험방법(KS F ISO 12949)에 따라 시험한 난연 매트리스로 생산하고 있다. 매년 한국표준협회(KSA)로부터 ‘라돈·토론 안전제품 인증’을 갱신하고 있으며, 2005년부터는 매트리스뿐 아니라 프레임에도 친환경 인증을 적용해왔다.

 

시몬스 관계자는 “수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소비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며 “앞으로도 침대업계 리딩 브랜드로서 프리미엄 매트리스의 기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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