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마포 상수동 효도밥상서 어르신과 '함께한끼'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0-02 11:45:51

[메가경제=정호 기자]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노인의 날을 기념해 마포구 상수동 효도밥상의 주방 공간을 개선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식사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하는 ‘함께한끼’ 행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효도밥상은 마포구 내 식사지원이 필요한 75세 이상 독거 어르신들에게 평일 점심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공간이다. 방문 여부 확인과 상담 연계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는 복지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 <사진=한샘>

 

한샘은 효도밥상의 노후된 벽면과 수납 가구를 교체하고 주방 공간 개선을 포함한 전반적인 인테리어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아울러 동선과 조명을 최적화해 따뜻한 분위기의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함으로써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행사 당일에는 한샘 임직원이 어르신들과 함께 자개 모빌을 만들고, 과일 도시락을 준비하는 등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배식 봉사를 진행하며 어르신들께 식사를 대접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샘 임직원은 “직접 공간을 개선하고, 그 공간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작은 손길이 모여 큰 행복을 만든다는 ‘함께한끼’의 의미를 다시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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