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대학생 프로그래밍 대회 참가자 모집...총 상금 1억 규모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06-14 11:48:13
  • -
  • +
  • 인쇄
2015년부터 개최, 상금 총 1억 원
두 차례 예선과 9월 4일 본선까지 모두 온라인 진행

삼성전자가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삼성전자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SCPC)'는 삼성전자가 소프트웨어 생태계 확대와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진행해온 국내 최대 규모의 프로그래밍 경연이다.
 

▲ 삼성전자 SCPC 2021 포스터 [삼성전자 제공]

 

프로그래밍에 관심 있는 대학생‧대학원생 누구나 전공과 학년 제한 없이 참가할 수 있다. 오는 15일부터 7월 13일까지 삼성리서치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삼성전자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SCPC)'는 제한시간 내에 알고리즘 문제를 풀고 소스코드를 제출하는 대회로, 수상자들에게 총 1억 원의 상금과 삼성전자 채용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지금까지 27개국 2만 5000여 명의 대학생이 참가한 '삼성전자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SCPC)'는 총 213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모든 일정이 비대면으로 진행돼 두 차례의 예선과 오는 9월 4일 본선까지 코드그라운드 홈페이지에서 안정적인 온라인 대회가 치러질 예정이다.

삼성전자가 운영하는 실시간 코딩 사이트인 코드그라운드에서 프로그램 구조, 알고리즘 기법, 연습 문제 등 다양한 자료도 이용할 수 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부산 남구, 동아대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업무협약 체결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남구가 지역 대학과 손을 잡고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다각도로 지원하며 지·산·학 협력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부산 남구는 28일 동아대학교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ANCHOR)’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청년의 지역 정주와 지역 발전 생태계 혁신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2

부산경총, ‘부·울·경 웰컴 청년 인재 지원사업’ 네트워크 협의회 개최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경영자총협회가 수도권 등 타지역 우수 청년 인재를 부·울·경 지역 주력산업으로 유치하고 안착시키기 위해 광역 단위의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본격 가동한다. 부산경영자총협회(회장 김광수, 이하 부산경총)는 28일 호텔인터내셔널 창원에서 '부·울·경 웰컴 청년 인재 통합지원 패키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인재 유치

3

한국타이어, 롯데웰푸드와 '졸음번쩍 껌' 출시…안전운전 캠페인 확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타이어가 롯데웰푸드와 손잡고 장거리 운전자들의 졸음운전 예방과 타이어 안전관리 인식 제고에 나선다. 회사는 ‘세이프티(안전) 캠페인’ 일환으로 ‘한국타이어 X 롯데 졸음번쩍 껌’ 협업 제품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여름 휴가철과 추석 연휴 등 장거리 운행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안전운전 메시지를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한 기획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