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코리아, '인생샷' 소셜 캠페인 전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7 12:33:57

[메가경제=정호 기자] 샤오미코리아가 자사 스마트폰 카메라 성능을 알리기 위한 ‘인생샷(Shot on Xiaomi)’ 소셜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대한민국 대통령의 공식 X(구 트위터) 계정에 샤오미 15 울트라(Xiaomi 15 Ultra)로 촬영한 셀카가 게시되며 관심을 모은 데 따른 것이다. 해당 스마트폰은 지난해 11월 열린 국제 행사에서 국가 정상 간 공식 선물로 전달된 제품으로, 라이카(Leica)와 공동 개발한 카메라 시스템이 적용됐다.

 

▲ <사진=샤오미코리아>

 

샤오미 15 울트라는 3200만 화소 전면 카메라와 f/2.0 조리개를 탑재해 밝고 선명한 촬영을 지원한다. 90도 광각 화각(FOV)을 적용해 다수 인원이 함께 촬영하는 셀카 환경에서도 활용도를 높였다.

 

샤오미코리아는 이러한 이미징 기술을 국내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난 1월 6일부터 ‘인생샷 Shot on Xiaomi’ 소셜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샤오미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샤오미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유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기종 제한은 없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이 제공된다.

 

한편 샤오미는 라이카와의 협력도 확대하고 있다. 샤오미는 지난해 12월 2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품 출시 행사에서 ‘샤오미 17 울트라(Xiaomi 17 Ultra)’를 공개하고, 기존 공동 연구·개발 체계를 확장한 ‘전략적 공동 개발 모델(Strategic Co-creation Model)’을 발표했다.

 

해당 모델은 제품 기획 단계부터 양사가 보다 긴밀하게 협력하는 방식으로, 라이카의 광학 기술과 사진 철학을 스마트폰 카메라에 보다 깊이 반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샤오미 17 울트라는 이 협력 모델이 적용된 첫 번째 제품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염태영 의원, “서울지하철 부정승차 부가운임 95억 원”…미납액 18억 넘어
[메가경제=이정우 기자] 서울지하철에서 최근 3년간 부정승차로 95억 원이 넘는 부가운임이 부과됐지만, 이 가운데 18억 원 이상이 환수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되고 부정승차에 따른 부가운임의 건수 기준 징수율도 2023년 85%에서 지난해 76%로 하락했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이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

2

삼성E&A, 사우디서 4조 7000억원 비료 플랜트 수주…2030년 완공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E&A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대형 비료 플랜트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2003년 사우디 시장에 진출한 이후 축적한 현지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중동 플랜트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삼성E&A는 사우디 국영 석유화학회사 사빅(SABIC)의 비료 부문 자회사 사빅 애그리뉴트리언츠와 ‘SAN-7 프로젝트’ 설계·조달·시공(EPC

3

영도구, 추석 맞아 취약계층 30가구 방문…안부·생활실태 살펴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영도구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안부와 생활실태를 살피는 명절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영도구는 청학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0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추석 나눔 행사, 나누는 정(情), 따뜻한 정(情)’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사회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