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말차, 매일유업과 만든 ‘라떼 스틱’ 홈카페 시장 안착… 출시 한 달 만에 호평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1-30 12: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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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유기농 말차 7% 함유, 매일유업 유제품 노하우 결합해 진한 풍미 구현
당은 줄이고 부드러움은 살린 ‘로우 스윗’으로 웰니스 홈카페 시장 공략
‘슈퍼말차 랑드샤’ 올리브영 전국 흥행 이어 올리브영 신사업 ‘올리브배러’ 1호점 입점 확정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국내 유기농 티 브랜드 ‘슈퍼말차’가 지난 12월 첫선을 보인 ‘슈퍼말차 라떼 스틱’이 출시 초기부터 소비자들 사이에서 고품질 스틱 라떼로 입소문을 타며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했다. 별도의 우유 준비 없이 물만으로 시그니처 메뉴의 맛을 정교하게 재현해낸 점이 실구매자들의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지고 있다.

 


‘슈퍼말차 라떼 스틱’은 국내 대표 유제품 전문 기업 매일유업(Maeil)과의 공동 연구 및 개발을 통해 탄생한 전략 제품이다. 매일유업의 전문적인 유가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루형 스틱 제품의 한계를 극복하고 실제 우유를 넣은 듯한 바디감과 부드러움을 완벽하게 구현했다. 특히 국내산 유기농 말차를 7% 함유하여 국내 대표 차 브랜드다운 말차의 깊고 진한 풍미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최근 식품 업계의 핵심 키워드인 ‘헬시플레저’ 트렌드 역시 제품 인기를 뒷받침하고 있다. 설탕을 최소화 하고 건강한 단맛을 활용한 ‘로우 스윗(Low Sweet)’ 배합을 적용, 당 함량은 낮추면서 말차 본연의 깔끔한 감칠맛은 극대화했다. 건강과 맛의 균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데일리 웰니스 음료’로 자리 잡는 모양새다.

이러한 시장의 호응은 전략적인 유통 채널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올리브영 단독 구성으로 선보인 ‘슈퍼말차 랑드샤 라떼 크림 샌드(6개입)’가 온라인몰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입지를 굳힌 데 이어, 신제품 ‘라떼 스틱’ 역시 유통 접점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



현재 슈퍼말차 직영점, 온라인 공식 채널과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판매 중인 ‘슈퍼말차 라떼 스틱’은 오는 1월 30일 오픈하는 올리브영의 웰니스 신사업 ‘올리브베러(Olive Better)’ 1호점(광화문점) 입점을 통해 더욱 많은 소비자에게 일상 속 웰니스 경험을 빠르게 전파할 예정이다. ‘올리브베러’는 올리브영이 엄격하게 선별한 건강 생활 습관 큐레이션 공간으로, 슈퍼말차 라떼 스틱은 이곳에서 바쁜 현대인들이 도심 속에서 쉽고 간편하게 챙길 수 있는 ‘데일리 웰니스 루틴’ 아이템으로 소개된다.

슈퍼말차 관계자는 “지난 12월 출시 이후 ‘찬물에도 잘 녹아 사무실이나 캠핑장 등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다’거나 ‘단맛이 과하지 않고 말차 맛이 진해 카페 음료를 완벽히 대체한다’는 실제 사용자들의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며, “재구매로 이어지는 고객 리뷰가 증명하듯, 이번 올리브배러 입점을 발판 삼아 더 많은 소비자가 일상 속 어디서든 유기농 말차의 풍부한 맛을 ‘데일리 웰니스 루틴’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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