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밑 지방 고민에 펜카이라주… 지방·피부 탄력 함께 살펴야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1 12:43:11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체중이 크게 변하지 않았는데도 어느 순간 턱 밑이 두꺼워 보이거나 옆모습에서 얼굴과 목의 경계가 흐릿해졌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다. 특히 정면에서는 크게 눈에 띄지 않다가 사진이나 옆모습에서 턱 밑 지방이 도드라져 보이면서 얼굴선에 대한 고민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 이승민 원장 (사진제공 : 비티큐의원)

 

비티큐의원 이승민 원장은 "턱 밑이 두꺼워 보인다는 고민으로 내원하더라도 단순히 지방의 양만 확인하기보다 지방이 분포한 위치와 피부 상태, 얼굴과 목의 전체적인 형태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같은 턱 밑 고민이라도 지방의 정도와 피부 탄력 등에 따라 적합한 접근 방식은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턱 밑의 윤곽은 지방뿐 아니라 피부 탄력과 연부조직, 골격 등 여러 요소의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턱 밑이 두꺼워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동일한 방법을 적용하기보다 실제로 지방이 주요 원인인지, 피부 처짐이나 다른 요소가 함께 영향을 주고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러한 턱 밑 지방을 관리하는 방법 가운데 펜카이라주(PENKYRA inj.)를 고려할 수 있다. 펜카이라주는 데옥시콜산(DCA)을 주성분으로 하는 지방분해 전문의약품으로, 턱 밑 지방 개선을 위한 치료에 사용된다. 지방이 집중된 부위와 정도, 주변 조직의 상태 등을 확인한 뒤 개인별 특성에 맞춰 시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턱 밑은 얼굴과 목이 연결되는 부위인 만큼 단순히 지방의 감소만을 목표로 하기보다 전체적인 윤곽과 피부 상태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 지방의 양이 많지 않더라도 피부 탄력이 저하된 경우에는 외관상 턱 밑이 더 두꺼워 보일 수 있으며, 반대로 지방이 주요 원인인 경우에는 이에 맞는 접근이 필요하다.

 

시술을 계획할 때는 현재 피부에 염증이나 자극이 있는지, 이전에 해당 부위에 다른 시술을 받은 적이 있는지 등을 확인하는 것도 필요하다. 시술 후에는 일시적인 붓기나 불편감 등이 나타날 수 있어 의료진의 안내에 따라 관리해야 하며, 개인의 상태에 따라 시술 가능 여부와 방법이 달라질 수 있다.

 

비티큐의원 이승민 원장은 "펜카이라주는 턱 밑 지방의 양과 분포뿐 아니라 피부 탄력과 얼굴 전체의 형태까지 함께 살펴 적용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재 턱 밑이 두꺼워 보이는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한 뒤 개인의 상태에 맞는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롯데칠성, ‘순하리진’ 병제품 선봬…레몬·자몽 라인업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칠성음료가 과일탄산주 브랜드 ‘순하리진’의 ‘순하리 레몬진’과 ‘순하리 자몽진’ 병제품을 출시한다. 순하리진은 2021년 5월 출시 이후 연평균 34%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 초 출시한 ‘순하리 유자진’, ‘순하리 상그리아진’ 등의 판매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약 17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해 연간 매출 162억원을

2

SOOP '플레이디', AI 에이전트 42개 구축…"전사 업무 혁신 본격화"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SOOP은 자사 계열사 겸 인공지능(AI) 마케팅 파트너 플레이디가 AI 에이전트와 업무 자동화를 기반으로 전사 업무 혁신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플레이디는 이러한 전사 AI 업무 혁신의 일환으로 지난 2월부터 8월까지 약 6개월간 ‘AI 태스크포스(TF) 2기’를 자 운영하고, 총 42개의 AI 에이전트 및 업무 동화

3

LS증권, 멀티 LLM 기반 ‘사내 업무형 AI 플랫폼’ 구축 착수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LS증권이 챗GPT와 클로드, 제미나이 등 여러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하나의 업무 환경에서 활용하는 전사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 사내 규정·약관 검색과 컴플라이언스, 보고서 작성부터 시작해 인공지능 에이전트(AI Agent)를 활용한 반복업무 자동화까지 적용하고, 내부 업무에서 검증을 거친 뒤 고객 서비스로 활용 범위를 넓힌다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