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어스-서울색 협업 굿즈 공개… 재생플라스틱 네임텍 키링 선봬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2 13:26:51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지속 가능한 디자인을 통해 새활용 제품을 선보여 온 사이클링 브랜드 ‘리뉴어스’가 서울시와 협업해 ‘2026 서울색 굿즈’인 ‘재생플라스틱 네임텍 키링’을 출시했다.

 

▲ 재생플라스틱 네임텍 키링

올해의 서울색 ‘모닝옐로우(Morning Yellow)’ 는 빠르고 잦은 변화 속 시민이 바라는 일상의 평온과 활력을 담아 무탈한 하루를 여는 서울의 아침해에서 추출한 색이며, 매일 떠오르는 아침해처럼 시민의 하루가 맑고 무탈하게 이어지길 바라며 2026 서울색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협업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서울색과 친환경 디자인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리뉴어스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지속가능성 가치를 반영해 버려지는 플라스틱 병뚜껑을 재활용한 네임텍 키링을 선보였다. 특히 재생 소재 고유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2026 서울색인 ‘모닝옐로우’를 제품에 구현해 의미를 더했으며, 해당 제품은 서울굿즈샵, DDP디자인스토어, 자사몰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리뉴어스는 재생 가죽을 시작으로, 재생PET 및 재생PE 등 버려지는 자원을 살려 또 다른 제품으로 선순환 되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서울시와의 협업에 참여한 담당 MD는 버려진 플라스틱의 새로운 쓰임을 찾게 되어 큰 보람을 느꼈으며, 앞으로도 여러 기관 및 기업들과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독박투어' 유세윤 "홍인규 징징거림에 속지 마세요" 공개 저격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니가 내라! 독박투어’가 새 시즌 시작과 동시에 지난 여행의 독박 성적표를 공개하며 치열한 신경전을 벌인다. 31일(토)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가 내라! 독박투어’ 첫 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베트남 다낭에서 새로운 여행을 시작한다. 비수기를 활용해 실속 있는 여행에 나선 다섯 사람은 지난

2

마스턴투자운용, 대체투자 업계 선제적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책임투자 지평 넓힌다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동산과 인프라 등 비상장 실물자산을 주로 다루는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업계에서도 ‘수탁자 책임’을 명문화하는 거버넌스 혁신이 본격화하고 있다. 마스턴투자운용이 독립계 대형 대체투자 운용사 가운데 선제적으로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을 선언하며 기관투자자 자금 수탁의 투명성을 강화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자체 ‘기관투자자의 수탁자 책임에

3

창작 신작 12편 무대 올린 ‘스테이지 오디세이’ 쇼케이스, 관객 호응 속 성료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신진 창작자 22명과 현업 멘토 11명이 호흡한 ‘스테이지 오디세이’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9일 제작사 할리퀸크리에이션즈는 ‘2026 스테이지 오디세이(STAGE odyssey)’가 관객들의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스테이지 오디세이’는 현업 전문가와 신진 창작자의 멘토링을 통해 공연 창작 역량을 강화하며 작품 개발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