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삼성 함께가는 요양건강보험' 개정

문혜원 / 기사승인 : 2024-12-20 13:48:57
  • -
  • +
  • 인쇄
기존 1~5등급에서 인지지원등급까지 확대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삼성화재는 장기요양보험과 연계한 보장을 확대하고 가입 연령도 확대하는 등 '삼성 함께가는 요양건강보험'을 개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삼성화재는 장기요양보험과 연계한 보장을 확대하고 가입 연령도 확대하는 등 '삼성 함께가는 

요양건강보험’을 개정했다. [사진=삼성화재 제공]

 

지난 11월 개정 출시한 삼성 함께가는 요양건강보험은 기존 상품에서 치매를 원인으로 한 경우에만시설급여 및 재가급여를 보장했던 것과 달리, 원인에 관계없이 장기요양등급 판정 후 시설급여 또는 재가급여를 이용한 경우 매월 가입금액을 지급한다.

 

특히 보장 가능한 장기요양등급의 범위를 기존 1~5등급에서 인지지원등급까지 확대해 비교적 가벼운 장기요양보험 수급자가 된 경우에도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가입연령을 기존 40~70세에서 30~70세로 확대해 젊은 연령대에 합리적인 보험 가입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해당 상품은 치매 및 요양 외에도 다양한 보장을 제공하는 시니어 종합케어 상품으로 담보 라인업을 보강했다.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3대 질병과 관련해 종합병원 암 특정치료지원금,

 

뇌혈관, 허혈성 심장질환 특정치료비 등 치료비 담보와 독감, 골다공증과 같이 고연령 대비가 필요한 보장을 강화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최근 시니어 보험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장기요양 시설급여 및 재가급여와 관련한 보장범위를 확대하고 가입연령 확대를 통해 30대 고객이 부모님과 함께 가입할 수 있는 상품으로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필요한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혜원
문혜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강원랜드, 단종문화제서 ‘불법도박 OUT’ 캠페인 전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강원랜드가 지역 대표 문화행사를 활용한 대국민 소통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나섰다. 강원랜드는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린 ‘제59회 단종문화제’에서 다양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상생 및 대국민 소통 활동을 전개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직접 참여형 프로그램과 현장 홍보를 병행하며 브랜

2

KT&G·중진공 손잡았다…청년창업 지원 등 나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T&G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창업 육성을 위해 협력에 나선다. 양 기관은 지난 24일 서울 성수동 KT&G 상상플래닛에서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과 이창섭 중진공 기획관리이사 등 양측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3

휴젤, 인도네시아서 ‘레티보’ 교육 확대…현지 시장 공략 가속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휴젤이 현지 의료진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인도네시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휴젤은 지난 26일 인도네시아 의료진 및 의료 관계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레티보(Letybo)’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지 대리점 파브스(Parvus)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