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바람의나라: 연' 직업 8종 개편 실시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2-15 13:52:42
신규 기술 및 특성 추가로 직업별 고유 특색 강화 및 상성 구조 개선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15일 ㈜슈퍼캣(대표 김영을)과 공동개발한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 연’에 ‘전사’, ‘도적’, ‘주술사’, ‘도사’, ‘격투가’, ‘궁사’, ‘무사’, ‘천인’ 등 직업 8종을 개편했다.



먼저, 신규 기술 및 특성을 추가해 직업별 고유 특색을 강화했다. ‘전사’는 선봉장 역할로 주변 아군의 능력치를 증가시키는 버프형 스킬들을 추가했으며, ‘도적’은 ‘배후공격’ 특성을 활용해 후방 공격 시 단숨에 적을 제압할 수 있다. ‘주술사’는 적에게 기절, 속박 등 중첩된 상태 이상 종류에 비례해 원거리에서 피해를 입힐 수 있고, ‘도사’는 능력치에 비례해 추가 회복량을 늘려 ‘서포터’의 특성을 강화했다.

‘격투가’는 ‘권기중첩’ 기술을 추가해 전투 시간이 길어질수록 능력치가 강화되며, ‘궁수’는 빙결 효과를 일으키는 ‘급냉화살’로 전략적 전투의 재미를 더했다. ‘무사’는 상대의 무적 능력을 무력화하는 ‘무형투창’ 기술을 추가해 직업별 상성 구조를 개선했으며, 마지막으로 ‘천인’은 ‘영역속박’ 등 일부 버프 기술을 상시 계열 강화 효과를 받도록 변경해 기술 사용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직업 공용 기술 ‘백열장’을 새롭게 추가했다. ‘백열장’은 ‘소림사’에서 임무를 통해 모든 직업이 습득 가능하며, 기술 성장을 통해 공격 횟수를 증가시킬 수 있다. 이 밖에도 전투 공식을 개편하고, 기술 습득 및 표기 방식 변경, 상태이상 표기 등 편의성 개선 작업을 통해 빠르고 직관적인 전투 환경을 제공한다.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풍성한 보상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직업 8종 개편을 기념해 3월 14일까지 최대 2회까지 직업을 변경할 수 있으며, 직업 간 장비 변환을 지원한다. 또한, 4월까지 고속 성장 및 각종 성장 아이템을 지원하는 ‘급속도약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4월 11일까지 ‘디렉터가 쏘는 무아지경’ 이벤트를 통해 ‘보물’ 등급 13강 지역 결속 장비 세트, ‘디렉터의 영수 지원 상자’ 등 풍성한 보상을 제공하며, 접속만 해도 ‘[이벤트] 환수소환석:99레벨’ 1050개를 획득할 수 있다.

‘바람의나라: 연’ 직업 8종 개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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